리눅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왜 0.83%밖에 안 될까요?

애플 맥 OS X도 8.9%나 되는데 말이죠. 해외에는 국내처럼 ActiveX 사용도 많이 안 하는데 무료인 리눅스 점유율이 이거 밖에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 60%대로 추락
모질라 파이어폭스 20% 돌파… 윈도우즈도 80%대 밑

2008년 12월 04일 (목) 11:37:29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압도적인 점유율 1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의 1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MS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11월 점유율이 69.88%로 나타났다. 이 업체 조사에서 IE의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IE의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0.72%로 역시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중략-

또한 넷어플리케이션에 따르면 MS의 운영체제 윈도우즈의 점유율도 90% 밑으로 떨어져 89.6%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 맥 OS X가 8.9%로 2위, 리눅스가 0.83%로 힘겨운 추격을 하고 있다. 넷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즈XP에서 비스타로 세대 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때문으로 분석했다.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윈도우즈XP 점유율은 올해 들어 1.81% 포인트 줄어든 반면 비스타는 1.16% 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 dxno=75186

사용이 불편했었으니까요. Ubuntu로 인해 조금 나아졌으니…
이제 적극적으로 홍보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일단 Ubuntu가 탑재된 노트북들이 나와야 합니다.
노트북을 사서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거든요.
모든 원리가 같은 것 아니겠어요?

"잘 되는 것은 수정하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인터넷 뱅킹 문제부터 해결해야할 겁니다.
어떻게 되었든 Windows는 반드시 필요한데 MS는 계속 정품으로 유도하니까… 결국 사는거죠.
사면… 그냥 쓰는거죠. 왜 고생해서 다른거 쓰겠어요… ㅠ

일반사용자들이 충분히 윈도우 대신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분투 전용 노트북이라든가 PMP 등이 많이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리눅스에서도 불편함이 없이 쓸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제생각에는 대학생들의 활용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viewtopic.php?f=22&t=2639

지속적인 웹표준화 노력도 필요하고 불법S/W 단속을 현행법상 최대한도까지 강화해야 합니다. (인정사정없이 살떨릴정도로. 이게 중요합니다. 물론 누구네처럼 억지는 쓰지 말아야겠죠. 그런데 막상 윈도의 경우 MS가 그리 적극적이지 않죠. 단속을 느슨하게 해서 사용자를 윈도에 중독시키는 게 장기적으로 이윤증대에 유리하므로.)
리눅스의 사용 편의성은 계속 좋아지고 있으니 'S/W도 분명히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것이고 불법으로 쓰다 걸리면 예외없이 인생 망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자연히 리눅스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날 거고 Windows+IE만 지원하는 인터넷 뱅킹 등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증폭되며 나아가 해당 기업의 매출감소로 이어질 것이므로 변화에 지지부진하던 당사자들도 스스로 속도를 붙이겠죠.

사실…리눅스 점유율 0.83%…이건 데스크탑 기준이죠.
서버나 다른용도의 리눅스 비중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데스크탑용으로서의 리눅스는 개발과 전문가들의 사용은 꽤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만,
일반인들을 위한 리눅스는 아직 역사가 짧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관점에서 일반인들을 타겟으로 잡고 적극적으로 개발/보급되기 시작한 리눅스는 우분투가 처음이죠.

그렇게 치면 리눅스는 아직 시작단계이고, 시작단계치고는 0.83%는 좋은 성적입니다.
점유율이 의미있을 정도로 커지려면 어려운 여러 조건들이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요.

[quote="draco":2tl0do3g]사실…리눅스 점유율 0.83%…이건 데스크탑 기준이죠.
서버나 다른용도의 리눅스 비중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데스크탑용으로서의 리눅스는 개발과 전문가들의 사용은 꽤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만,
일반인들을 위한 리눅스는 아직 역사가 짧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관점에서 일반인들을 타겟으로 잡고 적극적으로 개발/보급되기 시작한 리눅스는 우분투가 처음이죠.

그렇게 치면 리눅스는 아직 시작단계이고, 시작단계치고는 0.83%는 좋은 성적입니다.
점유율이 의미있을 정도로 커지려면 어려운 여러 조건들이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요.[/quote:2tl0do3g]
드라코님 의견에 많은 동감을 합니다…

당연히 그러겠지 하고… 좀더 찾아 보니…

http://www.netapplications.com/newsarticle.aspx?nid=33

에서 나온거같이… 데스크탑만을 비교한것임을 볼수 있네요…

사실 서버보다 데스크탑에서 성능 외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UI(이것도 성능의 일부분이라… 볼수도 있는…) 라고 볼수 있는데…
Windows 나 Mac 에 비하여 Linux 는 아직 UI Design 접근 방식에
많은 부족함이 있는데 이부분이 개선 되기 시작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UI Guide 라인을 만들고, …)
사용자층이 좀더 넓어 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하는데…
(그래서 한때 UI Design 을 공부좀 해볼까 했는데… 쉽게 손댈수 있는 영역이 아니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제 생각에

[quote:2tl0do3g]일반인들을 타겟으로 잡고 적극적으로 개발/보급되기 시작한 리눅스는 우분투가 처음이죠.
[/quote:2tl0do3g]
기존에 일반인들을 타켓으로 적극적으로 개발/보급은 많은 배포판 들이 기존에 했던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합니다…

다만 우분투는 다른 배포판 회사들과 틀리게… 일반인(개인유저) 만을 타겟으로 고 죽 가고 있으며
다른 배포판들은 일반인들 타겟으로 하던 노력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사업을 접던가 아니면…
생존(?) 을 위해 서버쪽으로 모든 주력으로 방향을 바꾼…
그래서 우분투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quote="bluetux":2op7767e]
사실 서버보다 데스크탑에서 성능 외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UI(이것도 성능의 일부분이라… 볼수도 있는…) 라고 볼수 있는데…
Windows 나 Mac 에 비하여 Linux 는 아직 UI Design 접근 방식에
많은 부족함이 있는데 이부분이 개선 되기 시작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UI Guide 라인을 만들고, …)
사용자층이 좀더 넓어 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하는데…
(그래서 한때 UI Design 을 공부좀 해볼까 했는데… 쉽게 손댈수 있는 영역이 아니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제 생각에

[quote:2op7767e]일반인들을 타겟으로 잡고 적극적으로 개발/보급되기 시작한 리눅스는 우분투가 처음이죠.
[/quote:2op7767e]
기존에 일반인들을 타켓으로 적극적으로 개발/보급은 많은 배포판 들이 기존에 했던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합니다…

다만 우분투는 다른 배포판 회사들과 틀리게… 일반인(개인유저) 만을 타겟으로 고 죽 가고 있으며
다른 배포판들은 일반인들 타겟으로 하던 노력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사업을 접던가 아니면…
생존(?) 을 위해 서버쪽으로 모든 주력으로 방향을 바꾼…
그래서 우분투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quote:2op7767e]

리눅스의 점유율이 아직 낮음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초기의 경우에는 익숙치 않은(사용상의 어려움을 포함해서) 인터페이스가 컸음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
KDE나, 그놈의 등장으로 많이 개선(!!)되었음도 주지의 사실이지요.
개인적으로 KDE나 그놈 정도의 GUI환경은 윈도나 맥오에스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최근의 상황에 있어서 인터페이스의 영향이 그리 크다는 생각은 많이 버렸습니다.

그보다 큰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용처를 생각해봤을 때 말이지요.
사무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오프스 시리즈일텐데요, 높은 M$-오피스의 시장 점유율을 간과할 수 없잖을까요? 보통 오피스 하면 M$ 제품군을 떠올리죠. 이른바 스프레트시트의 하나인 "엑셀"이 거의 보통명사화 되어 있을 정도이고, 프리젠테이션서도 당연 파워포인트를 떠올리니까요.
게다가 국내에서 맥의 용처를 보면, 그래픽이나 출판 부분에서의 활용이 대부분이죠. 뭐랄까, 포토샵과 쿽은 맥에서 돌려야 제맛(!?)이라는 느낌?
그러니, 당연히 윈도의 시장 점유율이 높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다음이 가정용 데스크탑인데요.
최근 그 용처를 보면, 인터넷, 멀티미디어가 대부분이죠. 우분투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곰플레이어"가 생각나기도 하거든요. 일반적인 유저의 관점에서 정말 관심이 없다면,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 조차도 커다란 벽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윈도용 어플리케이션이 많다는 의미겠지만요.

물론, 리눅스 환경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오픈소스의 장점으로 다양해지고, 사용하기에 좋아졌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일반인들에게 지명도가 높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주객이 전도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사용했다면, OS자체에 대한 문제, 즉 리눅스를 사용하는 문제는 더욱 쉽게 풀려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로, 리눅스 환경에서 불여우와 에볼루션, 오픈 오피스로 업무를 보던 사람이 집에 데스크탑을 교체한다고 했을 때, 그에게 새로 구입하는 컴퓨터의 OS가 윈도든, 맥이든, 리눅스든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요? 어쩌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한 리눅스가 우분투가 처음은 아니지만, 케노니컬사의 꾸준한 노력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년에 두번이나 판올림을 한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끌고와 준 노력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게다가 공짜잖아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점차 리눅스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그 속도가 늦더라도 말이지요!
뭐, 기업들이 업무용 PC에 리눅스를 사용해 준다면, 그런 비율이 높아진다면,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점유율이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바람일 뿐이구요. 이미 윈도 기반에서 그룹웨어를 운영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문제는 켤코 아닐테니까요.

파이어폭스 점유율에 비해 리눅스의 점유율은 정말 낮네요…

파폭 외에 쓸만한 대표적인 동영상플레이어가 나오고 오픈오피스, 김프 등의 점유율이 높아져야…
그리고 그 외에 쓸만한 프로그램들이 리눅스용으로도 나와야 하는데… wine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요것도 점차 나아질거고…

지금 우분투 등 리눅스의 데탑으로서 성능만 봐서는 시장 점유율 0.83%는 너무 낮네요.
리눅스 데탑의 성능, 편리함, 외양도 중요하지만 리눅스를 지원하는 어플들의 성능도 같이 좋아져야 리눅스의 점유율이 높아질겁니다.

0.83%가 우분투나 다른 리눅스 데탑의 기능이나 편리함을 대변해주는 수치는 아닌 것 같네요.
점유율 10% 이상 되어야 하는데… 다른 복합적인 이유땜에…

솔직히 정부가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을 유도하고 있는판에 정품 S/W가 있는들 뭔 소용이 있겟습니까??

[quote="ulepoz":37xx6pzf]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의 1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quote:37xx6pzf]

이거 외국 업체입니다.
당연 국내 조사아님.

해외에서는 맥 = pc 라는 동네가 꽤 있죠.
하지만 리눅스 = pc 라는 동네는 없죠.

단지 그 차이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치 마세요.
그리고 서버로서의 리눅스는 국내든 국외든 이미 거의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미 과점상태…

[quote="thedis":3ewuoxgt]
그보다 큰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quote:3ewuoxgt]
저도 어플리케이션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만 UI 와 어플리케이션 문제는 뺄수가 없는 상태라고 생가합니다…

예를들어 gimp 사용에 대한 기존에 포토샵에 비하여 이런저런 기능이 떨어진다.
하는것은 기술적 기능적 차이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지만…
UI 가 떨어진다고도 표현을 합니다.

그보다도 더는 어플리케이션 자체보다 UI 자체가 더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기본 프로그램등을 개발할때(국내 개발 업체들 제외)
기획, UI디자인, 프로그래밍 이 먼저들어가고, 그에 따라
사용성 테스트 등을 통해서 UI 방향성을 채택하고 UI 의 틀을 잡고
그 표준 을 잡은 상태로 다시 프로그램 기획 + GUI 디자인 + 프로그램 개발
이 들어가는형태로 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나 MS 쪽에는 GUI 디자이너 뿐아니고 UI 디자인 팀과 디자이너가 함께 있고
개발자, 기획자들도 항상 UI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성의 편의를 증대시키는… 보이는것이 다 디자인은 아니다라고 할수 있나고나할까나…

GUI 디자인의 차이는 눈에 쉽게 보이지만 UI 디자인의 차이는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분에 대한 부분이 리눅스 배포판이 아직 windows 와 osx 와 비교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우분투 81. 깔아봤는데 데스크탑 버전은 의외로 설치도 쉽고 괜찮더군요…

문제는 뭔가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설명들이 복잡한 명령어들로 되어 있어서 어렵더군요…

평소에 윈도우에서 하던 평범한 것들… 예를 들어 동엳상 재생, 파일 다운로드, p2p 등등을 하기가 좀 어려워서 좀 고민중입니다.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

저도 어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의 매킨토시를 생각해 보면 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말이죠.(이미 앞에 나왔으니 생략 ;:wink:
또 현재의 윈도에는 엑셀을 필두로 한 MS오피스가 있습니다. (물론 게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부족하지만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진영에도 그에 대응할 만한 어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 동안 쓰던 것을 교체할 만한 충분한 동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기업이나 개인이나 관계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환경과 사용법을 익혀야 하는 부담을 비용으로 생각한다면 그리 매력적이지도 않죠.
더군다나 오픈오피스, 김프와 같은 오픈소스 진영의 어플들은 이미 윈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굳이 그간의 습관으로 봤을 때 낯설고 어색하기 짝이 없는 새 운영체제로 이사갈 이유가 없는 셈입니다.

리눅스가 크게 약진하려면 뭔가 확실한 유인책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강력하고 매력적인 리눅스 전용 어플 혹은 리눅스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어플이어야 합니다.
그런 것이 나올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서도… ㅎㅎ;;
일단 그런 필요가 발생하기만 하면 UI의 불편함, 설치상의 문제 등등은 사소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사실 저는 그놈의 GUI가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층이 충분히 두꺼워 진다면 세련되고 일관된 UI라든지 드라이버 문제라든지 하는 걸림돌들이 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와 같은 특별한(ㅡㅡ;) 인터넷환경을 제외하고, 웹브라우저만 돌아간다면 어느 운영체제이든 상관없는 상황이 곧 벌어질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는 걸 보면 리눅스가 결국 세계 정복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0.83% 냐고 물으신다면…답은

[b:2khogmke]일반 사용자들은 불편하니까
불편하니까 불편하니까 불편하니까 불편하니까[/b:2khogmke]

…끝…

제가 얼마전 의견을 물었던 내용과 비슷하군요…

^^ 전 여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가야할길을 결정했답니다…
나름대로 결론도 내었지요…

맥이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것은…=_=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딱 맥을 두고 한말인것같더군요 ㅎㅎ
그리고 풍부한 응용프로그램도 한몫하고 있다고봅니다.

리눅스의경우 네트웍에 대한 강점을 빼고 데스크탑으로써의 위상은…
우분투로 인해서 이제막 도약하고 있는듯합니다.
1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모양새를 가추는데 10년이란 시간을 준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10년동안 0.4% 점유율맹그렀는데 단 1년만에 그 두배가 되었죠 0.8% 07~08년도 사이에 말임다
단순히 숫자만 보면 아주 작은것처럼보이지만…두배가 오른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게 없을까 하고 질문을 던젔었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제 진로를 결정했지요…
응용프로그램개발을 하고자합니다. ㅎㅎ 농사지으며 저녁에 공부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음…오랜시간이 걸리긴하겠지만…
여튼 씨언어와 자바를 공부하면서 만들어 보고 싶은게 무척많네요…
허접한 소스 공개하거든 돌만 던지지말아주삼 ㅎㅎ

사람들의 인식에 리눅스는 여전히 어려운 운영체제 일것입니다.
그 고정관념을 빨리 깨주는것도 좋을듯하네요 ㅎㅎ

큰회사들이 조금만더 리눅스에 관심을 보여줬으면하는 바램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