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0:6jukqzti]080807shot.png[/attachment:6jukqzti]이번 샷은 뭔가 해보려다가 자꾸 막혀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그놈패널을위에두고, 두번째 그놈패널을 왼쪽에 놓고 자동 숨기기 하고, 메뉴버튼을 그놈패널의 가운데에, 시계를 왼쪽에 놓았습니다. 이렇게만 바꿔도 새롭네요. 윈도우즈의 인터페이스와 맥의 인터페이스에 너무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눅스만의 창의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보자구요^^
여담이지만… MacOS X이 아직 정식으로 세상에 나오기 전… 상단 페널 중간에 애플메뉴가 들어가 있는 스샷이 공개된 적이 있었더랬죠. ^_- 결국 정식 출시 시점에서는 다시 왼쪽으로 가 붙었습니다만. ㅋㅋ
이걸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ㅋ
와,
심플한게 딱 좋은데요?
따라하고있는데 잘안되요 ㅠ
왼쪽 패널 따라하기는 성공…
주메뉴는 그냥 하단 패널 왼쪽에 리눅스 마크 달아서 두었습니다.
이쁘네요^^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