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좌측 1/3 정도가 우측에 붙어서 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코분투 10.04 LTS를 사용중이고, 노트북은 씽크패드 X61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기능은 모두 정상인데, 종종 모니터가 말썽을 부립니다.
디스플레이가 깨져서 보여지는 것인데, 이게 하드웨어 문제인지 드라이버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블렌더 같은 3D 프로그램을 돌릴 때 자주 나타나고,
가끔은 웹서핑을 하다가도 화면이 깨져서 보여집니다.
화면이 깨지는 모양은 모니터의 화면 좌측 1/3 정도가 떨어져서 우측에 붙어서 보여지는 방식입니다.
가끔은 화면 전체가 회색으로 가득찰 때도 있고요.
이럴 때 마우스를 화면 상단으로 가져가면 금새 정상으로 돌아오긴 합니다.
쓰는데 당장 불편한건 없지만 왠지 꺼름찍 해서요.
그래서 인텔 개발자 드라이버도 설치해보고 문제를 찾아보려고 해도 잘 해결되지가 않네요.
혹시 X61을 쓰시는 분이나, 비슷한 문제를 겪은 분이 계시다면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왠지 하드웨어의 문제는 아닐 거란 생각은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