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0.04를 설치해봤습니다.

아는동생이 정보통신인데 가지고 다닐 컴퓨터가 없다길래 구형 도시바(세틀라이트 L20)를 빌려줬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갖추는데 뱀웨어로 우분투10.10을 올려 이클립스를 돌린다길래 그냥 제가 있는 곳으로 들고와 10.04를 깔아버렸습니다.

오랜만에 10.04를 보니 반갑네요. 안정감 역시 그대로구요.

10.xx대가 그리워지네요. 이때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민트로 옮기던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운영체제를 법인기관에서도 공짜로 쓰게 해준다는건 너무 훌륭한 혜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