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을 향한 거침없는 수다, <이달의 토크> 10 : 윈도? 맥? 거침없이 코분투(Cobuntu)!

우분투(코분투)를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알리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3번째로

제가 이번주 8월12일(목) 정보공유연대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토크에 토크人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ipleft.or.kr/node/2620

[url=http&#58;//www&#46;ipleft&#46;or&#46;kr/node/2620:1f7g5i26][img:1f7g5i26]http://www.ipleft.or.kr/sites/default/files/talk10.jpg[/img:1f7g5i26][/url:1f7g5i26]

공덕동 문화연대 강의실에서 이번주 12일(목) 저녁 7시에 하니 시간 되시는 분은 참석하여 힐(힘)주시기 바랍니다. ^^;
[img:1f7g5i26]http://www.culturalaction.org/2006/html/images/map_2007.gif[/img:1f7g5i26]

집근처네요.
갈까? 말까? ;)
신청하고 오겠습니다.

신청했습니다.

어찌 제 근처를 맴도시는지…
부담되옵니다.

[quote="khrhee":4qr3l7f0]신청했습니다.

어찌 제 근처를 맴도시는지…
부담되옵니다.[/quote:4qr3l7f0]
헤헤헤 끝나고 한잔 콜 ~~ :lol:

[quote="khrhee":2k5285p0]집근처네요.
갈까? 말까? ;)
신청하고 오겠습니다.[/quote:2k5285p0]
아 그리고 저 오늘도 서대문 갑니다.
[url=http&#58;//www&#46;ubuntu&#46;or&#46;kr/viewtopic&#46;php?f=4&amp;t=12516:2k5285p0]홈리스 행동야학[/url:2k5285p0] ^^;

봉화는 가을에 가야지 송이 냄새라도 맡을텐데,
전에 한번 강분도님에게 민원 드렸습니다.
처분만 기다리는 중…

[quote="강분도":384orrxb][quote="khrhee":384orrxb]집근처네요.
갈까? 말까? ;)
신청하고 오겠습니다.[/quote:384orrxb]
아 그리고 저 오늘도 서대문 갑니다.
[url=http&#58;//www&#46;ubuntu&#46;or&#46;kr/viewtopic&#46;php?f=4&amp;t=12516:384orrxb]홈리스 행동야학[/url:384orrxb] ^^;[/quote:384orrxb]

그럼 오늘은 동쪽으로 줄행랑칠께요.
당근 콜입니다.
이달 중순이면 무지 한가해지는데 그날 노력 봉사 필요하신지 알려주세요.

꺄~ 멀다~~
대회활동이 엄청 바쁘시군요…GNU 에서도 엄청 바쁘다고 들었는데…

[quote="khrhee":3800ayq9]봉화는 가을에 가야지 송이 냄새라도 맡을텐데,
전에 한번 강분도님에게 민원 드렸습니다.
처분만 기다리는 중…[/quote:3800ayq9]

작년에 송이 흉작으로 송이축제가 취소됬었죠 ㅋㅋㅋㅋ

근데 올해도 그닥…냄새도 맡기 힘들지 싶네요 ㅎㅎ

분도형님 화이팅입니다~!! :D

퇴근하자 바로 코앞이네요 ㅎㅎ
보험공단에서 단 10거리네요 ㅋㅋ

우와~ +_+

"bundo" 초상권 잠시 임대중. ㅋ

[attachment=0:37k5ljsp]IMG_0025.JPG[/attachment:37k5ljsp]

[attachment=1:37k5ljsp]IMG_0024.JPG[/attachment:37k5ljsp]

[attachment=2:37k5ljsp]IMG_0022.JPG[/attachment:37k5ljsp]

저 마우스 나도 하나 장만해야지. 음흐흐흐.

분도님 사진을 뵈니 참 정겨움(?)이 보이시는 군요.
저는 대학생 정도되지 않으셨을까 했더니…
(혹시 진짜 대학생인데…?)

사진을 보니 아직도 우분투 또는 비MS의 모든 이들이 갈 길이 참 멀어보이기도 하네요.
(역시,… 아직까지는 소수라는…)

이렇게 좋은 OS를 두고…
희망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네요.

[quote="y2k2848":1jkyttrv]
사진을 보니 아직도 우분투 또는 비MS의 모든 이들이 갈 길이 참 멀어보이기도 하네요.[/quote:1jkyttrv]

먼길일 수록 길을 즐겨야지요.

그래서 저는 우분투의 편리함 보다도 철학을 이해하고 퍼뜨렸으면 합니다. 아무리 현재 소수라하더라도, 아직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그 자체로 의미와 철학이 있기에 쓰는 것입니다…

아… 어렵군요.
철학이 나와서… ^^

깊게 들어가면 못헤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linux의 발전, 짧게 우분투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지요.
어떻게 금전적 보상도 없이… 이렇게 훌룡한 OS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