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아저씨의 이름을 보면 군침을 흘려봅니다…
런쳐(왼쪽에 있는 단축키 모음)와 워크스페이스(작업장)의 향상된 것 외에는 10.10에서 바뀐점이 별로 없나보군요.
네트워크 표시는 뭔가 바뀌었다는데 초보의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런쳐의 알아서 숨기기, 자동 숨기기, 항상 보이기 중에서 알아서 숨기기는 M$윈도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쓰고 있는 AWN 와 비슷한 느낌이군요.
11.04 부터는 AWN 설치 안하고 사용할 것 같네요.
넷북리믹스에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http://www.ubuntu.com/netbook/features미리 체험하고 싶은분들은 CD-RW에 넷북리믹스 한장 구워서 체험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