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이 윈도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짜증나더군요…
어제 우분투 접속했더니 11.04 나온다길래 저녁때 다운받고
오늘 회사서 설치했습니다.
접속자가 많아서인지 설치시 패키지 다운로드 때문에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리더군요.
지금 막 설치 끝나고 글 올려봅니다^^
아직, 키보드 듀얼모니터, 사운드 등 손댈곳이 많네요…
회사에서 우분투 사용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윈도우는 버츄얼박스로 해결하고 계속 우분투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11.04가 새로운거라 설치하긴했는데 10.04LTS로 설치할걸 그랬나하는 생각은 약간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