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코분투를 설치 해보니 기본으로 auto_detected에서 UHC 인코딩을
자동으로 읽 어오더군요!
우분투에서 이전까지는 gconf editor 를 이용해서 app/gedit-2/prefernces/encodings/auto_detected에 UHC 인코딩을 추가하면 별문제가 없었는 데 11.10 부터는 key 가 존재하지 않더군요!
그냥 만들면 되겠지 싶어 똑같이 만들어 보았으나 여전히 한글이 깨어지더군요!
코분투 처럼 설정하는 방법이 없을 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만에 제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이 나왔네요. ^^
gnome3 부터는 gconf-editor 를 사용하지 않고 dconf-editor 를 사용하더라구요.
먼저 [code:2y4arus5]sudo apt-get install dconf-tools[/code:2y4arus5] 하시고
alt+f2 하신 다음, [code:2y4arus5]dconf-editor[/code:2y4arus5] 하시면 예전에 보던 gconf-editor 와 거의 같은 어플이 뜹니다.
그 어플에서 [code:2y4arus5][org]-[gnome]-[gedit]-[preferences]-[encodings][/code:2y4arus5] 에 들어가셔서
[auto-detected] 에 ‘UHC’ 를 추가하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 작업에 돌입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