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vmware에 우분투를 돌리거든요…
가볍고 심플한 맛에 우분투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업글이 된이후로 우분투가 오히려 페도라 보다 무거운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ㅠㅠ
예전버전으로 다시 설치하던지 해야겠네요 ㅠㅠ
제가 vmware에 우분투를 돌리거든요…
가볍고 심플한 맛에 우분투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업글이 된이후로 우분투가 오히려 페도라 보다 무거운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ㅠㅠ
예전버전으로 다시 설치하던지 해야겠네요 ㅠㅠ
꼭 Ubuntu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Xubuntu 추천드려요.
최근에 리누스 토발즈도 GNOME 3버리고 XFCE(Xubuntu의 데탑환경)로 갈아탔다고하네요.
저는 Lubuntu를 쓰고 있는데, 가볍긴 정말 가볍습니다만…
설정 파일 수작업 편집이 자주 발생합니다. 한 마디로… 가벼운 만큼 어렵고, 설정을 미세하게 튜닝하지 않으면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곧 시간날 때 Xubuntu로 갈아타렵니다.
참고로 리누는 원래 KDE3 사용자였는데 KDE4 되면서 GNOME2로 갈아탔고, GNOME3 되면서 짜증난다고 XFCE로 다시 갈아탄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