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2.04 알파2 소식

우분투 12.04 알파2가 배포중입니다.
우분투 12.04는 장기지원버전으로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알파2 버전에서 바뀐 부분이 있다면
유니티 5.0이 탑재되어 빠르게 내부 항목들을 확인할 수 있고(Lens Quicklists)
CCSM에 추가 항목이 탑재되어 좀 더 사용자 환경을 꾸미기 편해졌습니다.
Unity Greeter가 업데이트가 되어서 로그인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리듬박스가 다시 기본 음악플레이어가 되고
톰보이와 gBrainy가 기본 설치가 되지 않으며
LibreOffice 3.5 베타2가 설치되었으며
‘Apport’ Crash reporting이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설명에는 안 나오고 영상에는 나오는 것이지만 소프트웨어센터가 정말 빨라졌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youtube:3r275oia]PW0UXluiGCA[/youtube:3r275oia]

이 모든 자료는 omgubuntu 내용을 번역, 발췌한 것입니다.
출처는 http://www.omgubuntu.co.uk/2012/02/ubun … -released/입니다.

요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마트폰. 태블릿 광풍이 불어서인지
그리고 애플과 삼성의 선악을 가르는 성전(聖戰)이 벌어져서인지
우분투 커뮤니티 내에서도 우분투에 관련한 내용은 적어지고
갈수록 그 쪽 이야기가 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가 나쁜 게 아니지만, 한쪽으로 이야기가 쏠리면 그 외의 IT의 흐름
그리고 우리가 이 커뮤니티에 모이게 된 계기가 된 UBUNTU를 홀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우리는 충분히 주류가 될 수 있고, 또 저변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리눅스와 우분투를 또 시각에서 놓치고 다른 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때까지
기다리는 과거의 우를 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시각도 비판받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우분투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도 많잖아요.
이런 이야기도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달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우분투 버전 기대합니다!

새 버전에서는 유니티 버그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변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편리한 일이지만, 유니티가 내포한 여러 버그들은… 때때로 치명적이라서 사용하기가 괴로웠어요.
진짜 저는 유니티 때문에 아주 학을 뗐습니다… 게다가 덩달아 GNOME도 이상해져서 덕분에 KDE로 갈아타게 되었죠

그리고 소프트웨어 센터 얘기건은 아주 좋은 뉴스군요! 제가 비록 많은 소프트를 설치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소프트웨어 센터가 발전하면 궁극적으로 우분투만의 소프트웨어 마켓 활성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리눅스의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End-user App.의 부족을 해소할 수도 있겠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 기쁘네요.

[quote="pukakk":1s057em6]새 버전에서는 유니티 버그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변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편리한 일이지만, 유니티가 내포한 여러 버그들은… 때때로 치명적이라서 사용하기가 괴로웠어요.
진짜 저는 유니티 때문에 아주 학을 뗐습니다… 게다가 덩달아 GNOME도 이상해져서 덕분에 KDE로 갈아타게 되었죠

그리고 소프트웨어 센터 얘기건은 아주 좋은 뉴스군요! 제가 비록 많은 소프트를 설치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소프트웨어 센터가 발전하면 궁극적으로 우분투만의 소프트웨어 마켓 활성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리눅스의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End-user App.의 부족을 해소할 수도 있겠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 기쁘네요.[/quote:1s057em6]

저도 유니티, 특히 한글 사용 버그에 황당해서 그놈3로 갔습니다.
그놈3도 평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캐노니컬 측에서도 문제를 알고 개선의 의지를 보이니 참 다행한 일이기는 합니다.

확실히 소프트웨어센터는 속도가 사람의 화를 돋우는 면이 있죠…ㅠ_ㅠ
참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드로이드마켓에 관대한 편(?)입니다.

소프트웨어 센터의 속도 개선은 정말 반가운 부분 이네요.
그래도 유니티 환경은 아직 낯설네요.

개인적으로 왠지 유니티는 태블릿 PC에 어울린다라고 평소부터 생각되어서 여기에 반영해 보면
유니티도 괜찮을지 않을까라고 한번 적어봅니다.

잘 봤습니다.

저에게는 다른 내용 다 제쳐두고, PyQt4 부분이 파이썬3로 포팅 되었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더 이상 매번 PyQt4 를 파이썬3 용으로 컴파일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만세!!! ㅜㅜ

제 노트북에서는 설치부터 안된다는…
막판에 에러나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알파버젼이라 그랬으면 좋겠네요

[quote="nabbiriri":17xi5a9l]제 노트북에서는 설치부터 안된다는…
막판에 에러나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알파버젼이라 그랬으면 좋겠네요[/quote:17xi5a9l]

심히 애도를…ㅠ_ㅠ
사실 알파버전은 깔기 좀 그렇죠. 버그가 팡팡 뜨고 켜지지도 않기도 하고…
그러나 도전정신이 부럽습니다. 몇 년 전엔 저도 그랬는데, 요즘 좀 지쳐서 ^^;;;;

12.04 LTS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아무래도 리눅스를 사용한지 2년이 넘어가다보니 새로운 배포판을 계속 설치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처음처럼 호기심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랩탑은 아치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리눅스에 대해 새롭게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더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게 되고, 손이 갈수록 설정이 꼼꼼해지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계속 우분투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업무용으로 편하기도 하고, 설정을 잡아주는데 시간을 덜 잡아먹을 거 같거든요.
무엇보다 시간대비 안정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꾸준히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데, 유니티도 그렇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중인 거 같네요.
다시 예전의 위상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빨리 4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꼬박꼬박 버전업하는 편입니다.
11.10은 iBus 한글 버그가 고쳐지길 기다렸는데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입력기를 나비로 바꾸고 쓰고 있습니다.
한글문제 빼고는 쓰는데 큰 문제는 없더군요.
이제 2개월안에 12.04가 나오겠군요.
12.04는 LTS니까 안정성을 믿고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할까 생각입니다.
기대됩니다.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