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많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ibus 기능이 향상된 것을 발견하고 쓰고 싶은데 아직은 마지막 커서처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불편해서 나비를 쓸려고 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나비는 자모별 입력기능 뿐아니라 글자단위로 입력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나비는 치면 커서 다음 칸으로 이동하는데 아이버스는 이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적응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export 명령이 없어서 전달이 안된다면 왜 .bashrc 파일에 export를 넣어주고
두줄로 쓰면 gedit가 역시 안되고 한줄에 쓰고 export를 빼고 써야 gedit에서 한글입력이
가능한 이유는 무었일까요?
GTK_IM_MODULE="xim"
export GTK_IM_MODULE
이것을 하나로 합친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은
export GTK_IM_MODULE=xim gedit
export GTK_IM_MODULE="xim gedit"
이것과 같으니 당연히… 이상하게 될 수 밖에요.
여기서의 실제 명령은 export 나머지는 export에 전달되는 값들로…
이값을 = 문자로 구분하여 앞은 변수명 뒤는 변수값으로 인식합니다.
이 export명령은 본쉘과 배쉬쉘의 명령입니다.
명령줄에서
XMODIFIERS=@im=nabi GTK_IM_MODULE=xim gedit
이문장은 맨마지막이 실행명령이고, 그앞은 환경설정입니다.
gedit XMODIFIERS=@im=nabi GTK_IM_MODULE=xim
이런 명령이 되면… 뒷부분이 모두 gedit에게 전달되겠지요
전자와 같이 쓰이게 되면 실제 실행파일은 gedit이고,
그앞의 값들은 사람들이 입력할때 그 값을 읽는 주체인 배쉬셀에 전달되게 됩니다.
배쉬쉘은 이값을 읽기에 변수두개를 만들고 값을 채웁니다.
그리고 나서 gedit를 실행하게되죠.
이제 좀 차이를 알겠습니까?
그리고 영문으로 메시지가 안나온다고요?
LANGUAGE 환경변수값을 "en_GB:en:ko_KR:ko"
이렇게 바꿔보세요… 영문이 한글에 우선합니다.
에러메세지를 영어로 할려고 하는 이유는 구글링 할때 한국어로 되어 있으면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서 제대로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로 사용해 왔는데 나비문제로 로케일을 건드리다 보니 어느 순간에 한국어로 바뀌어 있더군요.
말씀하신데로 해보니 영어가 나옵니다. 원리를 알면 이렇게 쉬운데 코끼리 다리 만지는 접근을 해 오니 좌충우돌만 해 왔군요.
우분투가 매력적인 GUI와 Linux를 장착하고 있어서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지만 좀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12.04가 아직 베타버젼이라서 그런지 사용하기가 아직 불안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장시간 시간을 내셔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과 답변이 거듭되는 가운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