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우분투 12.04 업데이트를 하시고는...

아버지가 우분투 12.04상에서 처음으로(?) 직접 업데이트를 해보시고는 빨라졌다며 무척 좋아하십니다.

" 그래~ 컴퓨터는 이렇게 빨라야지~ "

오픈 소스의 위력을 옆에서 직접 채감하시는 아버지를 보시며

아버지 책상에 우분투 놓아드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네요.

참. 아버지 컴퓨터는 Zotac에서 나오는 베어본 씨리즈 중 atom cpu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아톰 주제에 ssd라 재법 빠릿하게 돌아갑니다. 단, 씨피유 작업이 몰릴시 얼어버리는 함정이 있네요.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임프레스로, 워드 작업은 writer로 하십니다.

저희는 우분투를 '오피스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d(^o^)b

os가 가볍다고 해도 요즘 웹페이지들이 아주 화려해져서 센디브릿지 펜티엄인데도 헉헉대고 버겁던데요 ㅠ.ㅠ 특히 오픈마켓같은데 들어가면;

솔직히 3년은 쓸줄 알았는데 계속 새거 사고싶네요. 저는 아톰은 절대 못쓸듯;

loscane님 우분투를 사용하는 아버지라… 멋지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파워포인트와 워드까지 하시다니 신세대시네요

요즘 장식으로가 아닌 실제로 우분투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가끔 납니다
개인 데탑이라서 뭐 하는 것도 없거든요
서핑이나 미드 같은 거 가끔 보는 정도니까요

유튜브에 중학생 정도 되는 호주 얘가 자기 엄마 앉혀놓고 각종 OS 접하게 하고
느낌이 어떤지 사칙계산 하나 내고 계산해 보라고 하는게 있는데
그때 받은 느낌이 그 엄마가 윈도는 어려워하고 우분투는 쉽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보고나서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

voidmoon님, 오… 같은 펜티엄 사용자네요
하스웰로 바꾸고 싶는데 보드까지 바꿔야해서 미루다 내년에 하스웰 리프레쉬 나오면 그 때 바꿀까 합니다
인텔그래픽 hd2500보다 hd4600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