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퀀탈 12.10이 발표되겠군요.

얼마 전에 freezing 들어가서 버그 패치 못하는거 빼내고 정리해서 곧 나오겠죠.

Phoronix에서 성능 벤치를 했던데 12.04와 12.10 비슷하네요.
안정적인 걸 원하면 장기 지원이 되는 12.04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뭔가 모를 버그들이 아직도 나타나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벤치는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 ... 1210_i5pre

다국어 입력기 ibus가 1.4.1이 들어가 있는데 상단 판넬에 아이콘이 안보이는 현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버전 문제인걸로 추정하고 패키지 재빌드해서 1.4.2로 올릴까 고민하다 ibus 사이트 가보니 언급되어 있네요.
패치로 인한 우분투 문제라고 되어 있네요. 게다가 12.04때 나오던 태극 ibus-hangul 아이콘이 안나타납니다.
한글 입력은 잘 됩니다. 마지막에 입력한 문자 다음 줄로 물고 가는 건 여전하네요.
연속입력이 아닌 게시판에 제목에서 본문으로 갈때 그렇던데 뭔가 설정을 해야 하는건지는 모릅니다.

http://code.google.com/p/ibus/wiki/FAQ

거의 사용 안할 것 같은 일부 패키지 제거하면서 rhythmbox-plugin-*를 모조리 제거 했더니만
상단 판넬의 볼륨에서 리모트 조작이 안되는군요. 정지/트랙 이동 등등…
rhythmbox-plugins만 다시 설치해주니 반응하네요.

그리고 사용자 폰트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config/fontconfig/fonts.conf로 만들어 넣으면 됩니다.
아직 나눔고딕-코딩 폰트의 <test> 태그 중복해서 사용 못하다는 버그는 개발자쪽은 반영한 것 같은데
우분투에서는 반영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나눔고딕 폰트가 설치는 되지만 한글에서 그게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자 폰트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서스팬드나 하이버네이션 정책을 하는 부분을 no로 바꾸면
잠자기에서 깨어날 때 화면 락의 잠금 기능이 없어져 버리네요.

Empathy의 irc 시동하면 반응이 엄청 오래 걸려서 화면이 나오는군요.
마치 파이션으로 짠 스크립트 플러그인 같습니다. 우분투 테마로 해놓으니 폰 문자앱처럼 나오네요.

사용하는게 웹서핑밖에 없어서 이게 답니다.

ps.
저장소 미러중에 ftp.neowiz.com가 추가되었는데 속도가 제일 빠르더군요. 유저 몰리면 어떻게 될련지…

개인적으로는 12.10으로 가기에 그래픽 성능이 너무 후달려서 일단 12.04를 계속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지금도 사실 불편함 없고 계속 그놈 클래식을 써와서 굳이 12.10으로 간다고 해도 유니티같은 업데이트 된 여러가지를 쓰기엔 무리가 있거든요 ㅜㅜ

뭐 지금도 훌륭하니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쓰잘데기 없는 기능들 자꾸 추가하지 말고, 속도와 안정성 개선에 좀 치중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10.10까지는 만족하면서 쓴 것 같은데 11.04부터 유니티 탑재하기 시작하더니 버그도 많아지고, 속도도 느려지더군요. 12.10은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만 벤치 자료 봤더니 별로 나아진 것 같지는 않네요. 여전히 예전에 비하면 무겁다는 생각…

[quote="morori":vmits0fq]여전히 예전에 비하면 무겁다는 생각…[/quote:vmits0fq]

10.10이면 아직 gtk2 사용할 시점 같기도 하네요. gtk3는 개인적으로 테마 꾸밀때 불편해서 멀어졌습니다.

곧 12.10 나오면서 미리 업글하거나 깔아본 사람들이 나타나던데 공통적으로 무겁다고 하는게 인상적이더군요.
전 유니티 2D를 빼버린게 아쉽습니다. 컴피즈의 그림자 효과는 내장 그래픽에서는 계속 버거워서요.

요즘 쓰다보면 12.04 LTS로 다시 깔까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사실 우분투는 데비안 불안정 버전이라 최신 배포판 버전일수록 그게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배포판 버그 잡느라 고생하고 있을 우분투 배포판팀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iso.qa.ubuntu.com에 가보니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보더군요.

[quote="oseb":2pihlp4z][quote="morori":2pihlp4z]여전히 예전에 비하면 무겁다는 생각…[/quote:2pihlp4z]

10.10이면 아직 gtk2 사용할 시점 같기도 하네요. gtk3는 개인적으로 테마 꾸밀때 불편해서 멀어졌습니다.

곧 12.10 나오면서 미리 업글하거나 깔아본 사람들이 나타나던데 공통적으로 무겁다고 하는게 인상적이더군요.
전 유니티 2D를 빼버린게 아쉽습니다. 컴피즈의 그림자 효과는 내장 그래픽에서는 계속 버거워서요.

요즘 쓰다보면 12.04 LTS로 다시 깔까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사실 우분투는 데비안 불안정 버전이라 최신 배포판 버전일수록 그게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배포판 버그 잡느라 고생하고 있을 우분투 배포판팀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iso.qa.ubuntu.com에 가보니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보더군요.[/quote:2pihlp4z]

예전에도 불안정하긴 했었지만 이 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루시드 링스나 카르믹 코알라 등은 정말 만족하면서 썼었어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