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에 대한 한 가지 아쉬운 점...

안녕하십니까? 오랜 만에 글을 남기네요…
unixcruiser입니다.

이번에 나올 13.04는 ‘안’ 깔아 봤지만…

한 가지 너무 너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Samba 4 패키지가 아직 Universe 상태에 있다는 점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Samba 4가 Active Directory 스타일의 인증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겨울에 Samba 4 공식 버전이 나오면서 ‘이제 Active Directory를
쓰기 위해 Windows Server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ArchLinux를 제외한 Major 배포판에서 ‘공식적인’ 지원이
없다는 점입니다.

올해 초에 릴리즈 된 Fedora 18에서도 Domain Controller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Active Directory의 Kerberos 인증 부분을 Heimdal 구현체로만
구현을 해놓고 있어서 Fedora 측에서는 이를 거부하고 MIT Kerberos 구현체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에 대한 구현은 자매프로젝트(?) 인
FreeIPA에서 줄기차게 작업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걸릴 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 희망인 Ubuntu 13.04에서는 공식지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안타깝게도 package list 에서는 Universe 상태입니다…

저는 이 점이 느무 느무 느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