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노트북사용하구있구요
현재 아래사진처럼 파티션 나눠져있습니다. 우분투에서 버츄얼박스로 윈도우를쓰고있는데
역시 한국에서 윈도우의 익스 ms사의 문서작업은 윈도우를 쓸수밖에없는것 같아서요.
우분투에서 400G 남기고 CD로 윈도우7 부팅을하면 설치화면까지 이동은하는데
그림과같이 디스크를 찾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할당되지않는 용량을 우분투 파티션 편집기로 설정했는데 왜이럴까요??
NFTS로 할당해도 윈도우 설치시 하드용량을 찾지 못합니다. 어떻해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virtualbox 대신에 vmware player를 써 보시면 어떨까요?
공짜이고요. 안정적이며 외부장치 지원 등에서 월등하게 잘 됩니다.
윈7 dvd로 설치할 때도 efi dvd 모드가 지원되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부팅을 efi로 하란 소리겠죠)
윈7은 바로 efi에서 설치가 안 돼서 usb로 efi 설치형태로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부정확함)
그리고 usb로 설치할 때도 usb 3.0에선 같은 오류가 나오기 때문에
usb 2.0 포트로 설치해야 한다네요
윈도는 하드에서 자신이 설치될 하드가 system 이거나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장치 인식을 못하니 이건 그 다음에 생각할 부분이군요
남의 컴 상황은 역시나 까다롭고 뭔가 해보기 곤란하네요
데이타 안 많으면 어딘가 백업하고 하드에 새로 깔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윈도는 백업파티션에 들어 있으면 복구한 다음에 우분투를 그 다음으로 깔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