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 Saucy 괜찮아 졌네요

사용중인 무선랜의 커널 3.10용 패치가 나와서 다시 깔았는데 이제는 설정 창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이전에는 바탕화면과 업데이트 설정 말고는 접근을 못했는데 임시로 조치되었나 봅니다.

크롬에서 한글 폰트가 겹쳐지는 문제는 그대로 있군요.
이건 아마도 13.04꺼를 당분간 쓰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저장소들이 데비안 7의 Wheezy꺼를 반영해서 버전들이 일부 올라갔죠.
Derived from Wheezy
17179 packages with differences (81 needing attention)
1090 packages only in Wheezy
3726 packages only in Saucy

그놈은 3.8.3 쉘까지 나왔네요.
터미널은 아직 3.6.1 입니다. 파일 3.8.2(옛 노틸러스)는 마운트 했다가 풀면 이전위치 없다는 에러는 한번 내는군요.
커널은 현재 3.10-3 이고 런치패드 커널 디렉토리에 보니 3.11 rc가 올라 왔네요.
유니티는 7.0.2네요. 8은 역시나 14.04 LTS에서 선보일 모양입니다.
MIR(미르)는 깔 생각 자체를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통합되면 그걸 구경해 볼려구요.

외형은 바뀌게 없고 lightdm의 guest 없앨려고 보니 설정이 세분하게 바뀌어 있네요. ㅎㅎ
얼마전 배경화면 수집 작업을 들어간 모양이더라구요.
리브레 오피스도 4.0.2.2…

무더운 여름까지는 아직 계속 알파상태로 나갈 것 같아 보입니다.

ubuntu-gnome을 깔아 봤습니다.
compiz를 안 쓰면 컴에서 느낌이 어떨까 궁금했었거든요.

간단히 그놈 쉘 테마와 아이콘을 지정하니깐 디폴트보단 보기가 낫군요.
메타시티는 바뀌지 않아서 그냥 놓아두었습니다.

느낌상 느리진 않는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 말고는 특별히 사용하는 앱이 없어서요.
창 전환은 자연스럽긴 합니다만 컴 사양에 비해서 매끄럽진 않습니다.
슬림모드에서 나오니깐 화면이 일부 깨지던데 드라이버 문제인지 그놈 베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락 화면에서 나올려면 화면을 위로 슬라이드 해라고 나오네요.
앱 서랍내에 폴더를 만들어서 앱을 배치할 수 있는지 몰랐었는데 기본으로 도구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놈 쉘은 안 써봐서 ibus를 어디다 등록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리눅스가 인기 있을려면 다른 거 볼꺼없고 딱 멋진 데스크탑 테마를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될겁니다.
아래 구경삼아 깔아봤던 해킨토시에서 느껸던게 ‘아 깔끔하다~’ 였었거든요.

만일 그놈으로 전환한다면 잘 다듬어진 배포판 환경이 어디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요…

베타 나온 것 알고 계시죠?
이제 좀 안정화 된 것 같습니다

우분투가 mir와 touch랑 함께 병행해서 개발되다 보니
이번 13.10은 정식 나와도 거의 베타 테스트 용도라는 여겨집니다만

저처럼 이왕이면 새 버전 좋아하는 분은 시도해 보세요
[url:3h19fy8j]http://www.omgubuntu.co.uk/2013/09/ubuntu-13-10-final-beta-released-download[/url:3h19fy8j]

ps
ibus가 바뀌어서 약간 혼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놈의 keyboard랑 통합되어서 난감한 부분은 한영키가 안먹네요
대신 다른 키로 바꿀 수 있고 기본 설정된 Super+Space 안먹히는 버그는 아직 고쳐지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