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16 시나몬 2.0 깔아 봤어요

우분투 13.10을 기반으로 그놈쉘을 포크해서 짜집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 시나몬 2.0이 들어가 있는
민트 16 정식버전을 깔아 봤네요

먼저 uefi 부팅을 지원한다고 해서 부팅 usb를 만들었는데,
그 속에 있는 grub.cfg의 값이 잘못되어 있어 grub 메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iso 파일의 원래 값으로 고쳐서 겨우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uefi의 폴더가 ubuntu로 되어 있네요
원래 데비안은 debian으로 되어 있는데, 민트는 이건 아직 고치지 않았군요

그리고 나눔한글을 들어가 있는데 그롬에서 글짜 겹쳐지는 건 크롬 문제라 그렇겠지요
ibus가 들어있지 않아서 ibus-hangul 설치하고 설정하니 자연스레 한/영키가 잘 됩니다

동영상 볼려고 메뉴를 보니 vlc도 들어 있고, 김프, 벤쉬며 xchat 등등 설치 용량이 1.2G 정도라서
이것 저것 몇개를 기본으로 넣어 놓았군요

시나몬 원판이 그놈쉘 기반이라 유니티보다 제법 가볍습니다
메뉴도 원래 그놈쉘의 응용프로그램 메뉴에다 약간 트윅을 했군요
아무튼 느낌은 가볍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대충 이렇게 깔아본 경험을 적어 보네요 ㅎㅎ

출렁이는 창이 없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