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많은 유익한 가르침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출석부 입니다. 역시 순서없이 기록합니다.
[list:3fhfi34z] [list:3fhfi34z]1. 이영우(young)
2. 곽창헌(충무로)
3. 구임수(imsu)
4. 김성윤(Abron)[/list:u:3fhfi34z]
이상 4분, 좀 일찍 오셔서 좌석 배치, 입구 이정표 부착, 인쇄물 준비, 빔-프로젝터 배치, 음료 및 과자 준비 등을 맡아 해 주셨습니다.
[list:3fhfi34z]
김도진(edogawa) 님은 daum tv-pot 으로 동영상 실시간 방송했으며, 중간중간 도우미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발표해 주신 분들께 훌륭했던 내용과 더불어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인천직할시 리눅스 사용자 동호회 대표로 참석해 주신 '김인동’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트 대응) 잉크스케이프의 장점을 보았으며, VirturalBox를 설치·사용하면서 먼저 써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 manual에도 나와 있지 않은 사용기와 생생 tip을 배웠고,
또 제 관심 분야였던 HPC = High Performanc Computing 을 역시 같은 이름의 회사인 Hewlett-Packard Company에서 했던 교육자료를 참고로 설명들을 때는 발표하는 분이 대학 석좌교수님으로 빙의하는 듯 했고, '저런 분이 실무에서 막노동하시는 구나~'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세계적인 석학앞에서 교육듣는 듯한 신비한 체험을 했었습니다. (-롤러코스터 남여탐구생활 어나운쓰멘트 인용)
제 배움으로는 마지막에 배웠던 Super Computer가 ‘Cray’ 였는데, 이제는 (open/) Clustering을 사용하여 민간에서도 큰 비용없이 HPC 를 구성할 수 있다니…충격이었습니다.
[quote="benjen":1qzvklah]
잉크스케이프로 외곽선 똑똑하게 설정하는 것 알고 싶어요…ㅜㅜ
[/quote:1qzvklah]
사진이아 그림을 보면 좀 더 자세한 것을 알수 있겟으나,
아마도 원하시는 것은 외곽선의 굵기나 색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그것은 편집인가 어딘가에 필 스트록등이 있는게 나오는데,
글로는 어렵지만, 그냥 색칠하는 도구에서 마지막 스트록에서
두께와 점선 혹은 화살표도 지정해 줄수 있어요
그리고 케이덴라이브가 꽤 좋은듯합니다.
모임전에 돌리는 김프제작 동영상은 몇년전 비디오스튜디오로 만들었던건데요.
리눅스로 돌아서서는 키노등 몇개를 도전했는데, 다들 제대로 안되서…ㅜㅜ
사실 대부분의 그래픽 작업이
김프–>잉크스케이프–>블렌더–>동영상편집 이렇게 발전이 되는건데,
동영상편집쪽의 프로그램을 구하는 시간이 케이덴라이브때문에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