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사용자 2차 모임후기!^^ inkscape,virtualbox,super computer 강연,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복사해왔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 하루였습니다.

2010.2.27 2시 용산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분투를 사용하고, 사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모여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운영체제중 open source 운영체제가 점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으뜸은 ubuntu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linux의 여러가지 배포판 중에서 꾸준한 판올림이 되고 있는 배포판이 바로 ubuntu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www.ubuntu.com에서 받아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훌륭하게 설치가 됩니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2차.
1.시작전 모습.
2.inkscape 사용. 활용.
3.virtual box 설치 및 활용.
4.슈퍼컴퓨터 만들기.
5.강분도님의 강연
6.서로 물건 나눔눔

20명 정도가 참가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강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로 ubuntu를 많이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새로운 지식들도 생겨날 것이고 더욱 풍부한 지식으로 더욱 사용하기 편해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영상 제작에 사용된 도구는 Kdenlive 0.7.7입니다. 자유롭게 내려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무리한 작업을 할 때 강제종료가 되지만, 복구 가능합니다.

[img:2zhe47xz]http://i45.tinypic.com/281x73d.png[/img:2zhe47xz]
[url:2zhe47xz]http://www.youtube.com/watch?v=UY7Wnbk6NiE[/url:2zhe47xz] 옆에서 생생한 현장을 보세요.===

잉크스케이프로 외곽선 똑똑하게 설정하는 것 알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서버 관련 강좌는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제 흥미를 유발시키는 흥분되는 강좌였습니다.ㅋㅋㅋ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많은 유익한 가르침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출석부 입니다. 역시 순서없이 기록합니다.

[list:3fhfi34z] [list:3fhfi34z]1. 이영우(young)
2. 곽창헌(충무로)
3. 구임수(imsu)
4. 김성윤(Abron)[/list:u:3fhfi34z]
이상 4분, 좀 일찍 오셔서 좌석 배치, 입구 이정표 부착, 인쇄물 준비, 빔-프로젝터 배치, 음료 및 과자 준비 등을 맡아 해 주셨습니다.
[list:3fhfi34z]

  1. 김도진(edogawa) 님은 daum tv-pot 으로 동영상 실시간 방송했으며, 중간중간 도우미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2. 박정민(정민군)
  3. 박현우(가루군, storyhe)
  4. 소재성(benjen)
  5. 이재철(lutinaroa/류소)
  6. 정재우(cruxian)
  7. 남재현(divineness/빛나리)
  8. 장재순(jasonjang)
  9. 김가현(kfmes)[/list:u:3fhfi34z]

좀 늦었지만, 안오셨던 것보다는 좋았을… 후끈 열기를 뿜어주셨던 분들입니다.
[list:3fhfi34z]14. 채승화(roid)
15. 정재윤(jaeyunjeong)
16. 김인동(indong322)
17. 김도환(바라민)
18. 윤상호(sangho)
19. 조수웅(cuwoon)
20. 박덕영(무식쟁이)
21. 강분도(bundo)[/list:u:3fhfi34z][/list:u:3fhfi34z]

저는 발표해 주신 분들께 훌륭했던 내용과 더불어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인천직할시 리눅스 사용자 동호회 대표로 참석해 주신 '김인동’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트 대응) 잉크스케이프의 장점을 보았으며, VirturalBox를 설치·사용하면서 먼저 써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 manual에도 나와 있지 않은 사용기와 생생 tip을 배웠고,

또 제 관심 분야였던 HPC = High Performanc Computing 을 역시 같은 이름의 회사인 Hewlett-Packard Company에서 했던 교육자료를 참고로 설명들을 때는 발표하는 분이 대학 석좌교수님으로 빙의하는 듯 했고, '저런 분이 실무에서 막노동하시는 구나~'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세계적인 석학앞에서 교육듣는 듯한 신비한 체험을 했었습니다. (-롤러코스터 남여탐구생활 어나운쓰멘트 인용)

제 배움으로는 마지막에 배웠던 Super Computer가 ‘Cray’ 였는데, 이제는 (open/) Clustering을 사용하여 민간에서도 큰 비용없이 HPC 를 구성할 수 있다니…충격이었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저 맨 뒤에 승리의 V를 하고 있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quote="benjen":1qzvklah]
잉크스케이프로 외곽선 똑똑하게 설정하는 것 알고 싶어요…ㅜㅜ
[/quote:1qzvklah]

사진이아 그림을 보면 좀 더 자세한 것을 알수 있겟으나,
아마도 원하시는 것은 외곽선의 굵기나 색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그것은 편집인가 어딘가에 필 스트록등이 있는게 나오는데,
글로는 어렵지만, 그냥 색칠하는 도구에서 마지막 스트록에서
두께와 점선 혹은 화살표도 지정해 줄수 있어요 :slight_smile:

그리고 케이덴라이브가 꽤 좋은듯합니다.

모임전에 돌리는 김프제작 동영상은 몇년전 비디오스튜디오로 만들었던건데요.
리눅스로 돌아서서는 키노등 몇개를 도전했는데, 다들 제대로 안되서…ㅜㅜ
사실 대부분의 그래픽 작업이
김프–>잉크스케이프–>블렌더–>동영상편집 이렇게 발전이 되는건데,
동영상편집쪽의 프로그램을 구하는 시간이 케이덴라이브때문에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slight_smile:

  • 그리고 닉과 사진이 가능하면 일치하도록 김프로 편집을 하여 올립니다.
    방법은 http://gimp.kr/viewtopic.php?f=27&t=2002 처럼 했으며,
    최종 이미지도 올립니다.

사진에 또이름 붙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부 착오가 있어서 바로 잡으며, 사진이 수정되면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제가 그림 편집 실력이 형편 없어서 직접 수정 못하는 것이 유감입니다.

"로이드"님 뒤에 물음표로 표시된 분이 "무식쟁이"
"무식쟁이"님으로 표시된 분이 "빛나리"님,
"빛나리"님으로 표시된 분=마주보고 에도가와 오른쪽, 인동님 왼쪽의 하얀색 속옷이 돋보이는 분은 "cruxia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