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솔라리스 2010.05 버전이 며칠 내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Seony입니다.

제가 IT업계의 이야기를 쓸만큼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원래 직업이 은행원이었습니다. 자금운용/여신업무쪽이었거든요) 제가 이런 글타래를 쓴다는 게 조금 쑥쓰럽습니다만, 워낙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보니 한 번 써볼려고 합니다.

오픈솔라리스 2010.05 버전이 곧 며칠 이내로 나올 예정인데요( [url:3mq4rd3b]http://www.techonia.com/opensolaris-2010-05-will-be-released-in-the-next-few-days[/url:3mq4rd3b] ), 오라클의 전격 발표-솔라리스10의 90일 쉐어웨어- 이후 첫선을 보이는 버전이라서 솔라리스 커뮤니티 쪽에서는 관심이 상당히 큽니다.
저도 솔라리스에 관심이 상당히 많아서, 그쪽 커뮤니티의 토론게시판을 며칠동안 꽤 많이 읽어봤는데요,

  1. 과연 오픈버전의 솔라리스에, 오라클은 어느정도의 성능향상/개선을 이루었는가.
  2. 만약 오라클이 오픈솔라리스를 포기한다면,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가 독자적으로 오픈솔라리스 개발에 손을 댈 것인가.

정도로 나뉘고 있습니다.
일단 오라클에서는 공식적으로 솔라리스+오라클을 당사의 주력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를 해놓은 상태인데요, 사실 오라클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냈다기보단 그냥 레드햇을 수정시켜)낸 언브레이커블 리눅스만으로는 뭔가 좀 허접해보인다고 생각했는지 썬의 솔라리스10+자바+오라클 = IT 서버업계 통일 을 꿈꾸는 long-term goal을 계획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는 [url:3mq4rd3b]http://www.opensolaris.org/jive/forum.jspa?forumID=13&start=0[/url:3mq4rd3b] 반응이 보통 두 가지 정도로 나뉘는데요,

  1. 오라클처럼 수익을 우선으로 여기는 회사가 뭐가 아쉬워서 오픈솔라리스에 투자하냐? 오픈솔라리스는 이제 죽었다. 대안은 리눅스 뿐.
  2. 오라클은 DB업계 점유율 1위인 회사로 이미 솔라리스에 대한 거액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점유율로서는 오라클 따라올 회사가 없다.

정도로 나뉘고 있습니다. 외국 커뮤니티도 주제와는 동떨어진 헛소리 해대는 찌질이들이 많은데요, 그런 의견들은 제외했습니다. 원문 보고싶으시면 [url:3mq4rd3b]http://www.opensolaris.org/jive/thread.jspa?threadID=129810&tstart=0[/url:3mq4rd3b] 하고 [url:3mq4rd3b]http://www.opensolaris.org/jive/thread.jspa?threadID=128485&tstart=45[/url:3mq4rd3b] 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어쨌든, 2010.05버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미 zfs 사용은 솔라리스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라는 게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아무리 오라클이 솔라리스를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솔라리스의 매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솔라리스+자바+오라클의 향후 파워를 생각하면, 아무리 솔라리스10이 90일 쉐어웨어라고 해도 취업을 생각하면 꼭 한 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 솔라리스를 안써보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오픈솔라리스 다운받아서 vmware나 virtualbox로 설치해서 써보세요. 리눅스랑 거의 비슷한 환경에 compiz까지 완벽히 돌아가는 X-Windows w/ GNOME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리눅스라고 생각할만큼 많이 좋아졌거든요.
특히 솔라리스가 자랑하는 zfs는 정말 최강입니다. 맥빠인 저로서는 zfs가 맥OSX에 포팅이 되다말았던 것이 두고두고 가슴아픈 일일 정도로 zfs성능은 정말 최강입니다.

아무래도… 오라클 인수 이후 여러모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잘 진행될까요…oOO 좋아하는데.

sudo apt-get install zfs-fuse

http://www.wizy.org/wiki/ZFS_on_FUSE ;)

[quote="강분도":1ak3ru7p]sudo apt-get install zfs-fuse

http://www.wizy.org/wiki/ZFS_on_FUSE ;)[/quote:1ak3ru7p]

그건 이미 알고있습니다. 리눅스보다도 더 먼저 FreeBSD쪽에서 포팅이 이루어졌구요, 맥OSX의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맥의 파일시스템으로 zfs를 채택해서 포팅 중이었습니다 (근데 돌연 포팅을 돌연 취소해버렸죠). 리눅스에서도 실제로 우분투에서 zfs로 포맷해서 테스트해보신 분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솔라리스를 제외한 어떠한 OS에서도 성공적으로 포팅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실험적인 차원에서의 포팅 수준이지, 사용이 가능할만큼의 속도는 커녕 수시로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사용이 불가능하답니다.

[quote="jswlinux":26bba70r][quote="강분도":26bba70r]sudo apt-get install zfs-fuse

http://www.wizy.org/wiki/ZFS_on_FUSE ;)[/quote:26bba70r]

그건 이미 알고있습니다. 리눅스보다도 더 먼저 FreeBSD쪽에서 포팅이 이루어졌구요, 맥OSX의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맥의 파일시스템으로 zfs를 채택해서 포팅 중이었습니다 (근데 돌연 포팅을 돌연 취소해버렸죠). 리눅스에서도 실제로 우분투에서 zfs로 포맷해서 테스트해보신 분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솔라리스를 제외한 어떠한 OS에서도 성공적으로 포팅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실험적인 차원에서의 포팅 수준이지, 사용이 가능할만큼의 속도는 커녕 수시로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사용이 불가능하답니다.[/quote:26bba70r]

솔라리스에서는 완벽히 동작한다는 건가요?

우분투에서는 큰 파일 동작에서 zfs가 매우 우수하나 작은 파일 여러개에서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는 제보를 KLDP에서 봤는데요… 그게 불완전하기 때문인가 보군요;

[quote="ctrl144":2gtcrmky]솔라리스에서는 완벽히 동작한다는 건가요?

우분투에서는 큰 파일 동작에서 zfs가 매우 우수하나 작은 파일 여러개에서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는 제보를 KLDP에서 봤는데요… 그게 불완전하기 때문인가 보군요;[/quote:2gtcrmky]

ㅎㅎ Sun에서 만들었는데 당연히 솔라리스에서는 완벽히 동작하죠.
NTFS가 윈도우에서 완벽하게 동작되느냐라는 질문이랑 똑같은 거에요.

[quote="jswlinux":239stp0j][quote="ctrl144":239stp0j]솔라리스에서는 완벽히 동작한다는 건가요?

우분투에서는 큰 파일 동작에서 zfs가 매우 우수하나 작은 파일 여러개에서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는 제보를 KLDP에서 봤는데요… 그게 불완전하기 때문인가 보군요;[/quote:239stp0j]

ㅎㅎ Sun에서 만들었는데 당연히 솔라리스에서는 완벽히 동작하죠.
NTFS가 윈도우에서 완벽하게 동작되느냐라는 질문이랑 똑같은 거에요.[/quote:239stp0j]

가끔씩 보면 NTFS가 윈도우즈에서 제대로 안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해요 -_-;

저 8.대 버젼을 라이브 모드로 띄어보고 제법 인상 깊었습니다.(열심히 따르는 일인이라고 아부 합니다.)
요즘 여러사람에게 아는척 하고 아부하느라 손에 지문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우분투 시스템이랑 솔라리스랑 메뉴 구성이 너무 비슷하네요
그놈 때문인가요?

개인 사용자용으로도 솔라리스가 적합한가요?

개인적으로는 인수된 후로 OpenSolaris가 많은 가능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Btrfs가 빠르게 다가와, 아마 12.04 LTS 때 쯤에는 안정화 & ZFS 필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자 캐쥬얼(웹서핑+워드작업+게이밍) 유저로서,

한글/한국 사용자에게 OpenSolaris가 우분투/데비안, 페도라 등이 줄 수 없는 무엇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2010.5나오면 버츄얼 머신으로는 돌려보겠지만,

Seony님께서 저같은 사람이 2010.5으로부터 무엇을 바랄 수 있고 무엇을 바라면 안되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년만에 유닉스로 다시 오면서 우분투를 써야하나 오픈솔라리스를 써야하나 몇 달 삽질을 했습니다.
ZFS 로 미러 구성하는데 며칠 공부가 필요하긴 했지만 설명대로 되었고 파일 시스템이 무척 안락하였습니다.

비슷한 작업을 우분투로 mdadm 으로 부팅파티션 부터 미러 잡는데 딱 10 흘 삽질했습니다. =,=
되곤 있는데 아직도 좀 불안합니다.

오라클의 인수등, 여러가지 면에서 맘 편하게 우분투를 쓰고 있는데,
파일 시스템 만큼은 마음이 ZFS 에 가 있습니다.

H2 라고 자바로 만들어진 RDB 를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로 쓰고 있는데,
ext4 에서는 RDB 서버를 내린 후 백업을 해야합니다.

ZFS 에서라면 서버는 계속 돌리는 상황에서 스냅샷 찍어버리면 그게 백업이 됩니다.
백업과정에서 데이터 복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고 포인터만 살짝 바꿔주는 것이니가 무지 빠르기도 하고요.

오픈솔라리스에서 패키지 이름이 모두 SUNW 로 시작해서 욕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말이 되게 바뀐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놈 없이 텍스트 모드로 서버만 띄운 상태에서 우분투는 50 메가 정도 먹는데 솔라리스는 400 메가가 넘게 먹습니다.
무슨 일인지. =o=

반갑습니다.
우분투 포럼에 처음 쓰는 글이었습니다. ^^

[quote="tuberosity":1qofzthr]개인 사용자용으로도 솔라리스가 적합한가요?
개인적으로는 인수된 후로 OpenSolaris가 많은 가능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Btrfs가 빠르게 다가와, 아마 12.04 LTS 때 쯤에는 안정화 & ZFS 필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자 캐쥬얼(웹서핑+워드작업+게이밍) 유저로서,
한글/한국 사용자에게 OpenSolaris가 우분투/데비안, 페도라 등이 줄 수 없는 무엇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2010.5나오면 버츄얼 머신으로는 돌려보겠지만,
Seony님께서 저같은 사람이 2010.5으로부터 무엇을 바랄 수 있고 무엇을 바라면 안되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uote:1qofzthr]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OpenSolaris/Solaris는 개인 데스크탑용으로는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픈솔라리스에 버츄얼박스를 이용한 윈도우 사용이 괜찮으시다면, 버츄얼박스의 이미지파일이 들어가는 디렉터리를 따로 스냅샷을 찍어가면서 쓰신다면 그것 역시 더할나위 없는 데스크탑 OS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우분투 포럼 관리자분께 죄송한 부분이, 우분투 유저 포럼에 와서 한다는 얘기가 매킨토시나 솔라리스 얘기만 해서… ㅎㅎ
저 역시 개인적으로 오라클에 인수된 뒤로는 OpenSolaris는 많은 가능성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OpenSolaris에만 한정된 이야기구요, 이제는 90일 쉐어웨어가 되어버린 Solaris 10으로 놓고보자면 또 다릅니다. 내세울만한 마땅한 OS가 없는 오라클로서는 분명히 Solaris+Java+Oracle로 밀고나올 것임은 누가봐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리눅스는 리눅스고, 유닉스는 유닉스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참 애매한데요, OpenSolaris랑 리눅스랑 비교하기보다는, 각기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분명히 리눅스에 가지지 못한 걸 OpenSolaris가 갖고있는 게 있구요, OpenSolaris에 없는 걸 리눅스가 갖고있습니다. 두 개를 섞을 수는 없을까 하는 사람들의 바램으로 NexentaStor가 있죠. 결국 OS는 취향 아니면 밥먹고 살아야하는 문제로 선택되는 것이죠. OpenSolaris가 우분투/데비안, 페도라 등이 줄 수 없는 무엇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서 공개하고싶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 궁금하시면 리플 주세요. :-)

Btrfs는 저 역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리눅스 쓰시는 분들이 다른 유닉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으신 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zfs는 무려 2005년도에 정식으로 채택되었는데요,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zfs가 채택되고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만큼 안정되어있을텐데요, 과연 Btrfs가 채택되고 이만큼 안정되려면 몇 년을 기다려야할까요.

최근 OpenSolaris 포럼 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2010.05가 아니라 2010.06이 됐다고 합니다. 제가 IT분야는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얘기할 수 없지만, 오라클이 과연 Opened Solaris에 얼마나 support해줄 것인지는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사실상 OpenSolaris는 2010.06 버전을 기점으로 해서 망하느냐 재기하느냐의 기로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그쪽 유저포럼 쪽에서도 앞으로 3개월만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구요. 다만 OpenSolaris가 아닌 Solaris에 대해서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는 오라클의 발표회가 이미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OpenSolaris는 그저 리눅스와는 다른 상용 유닉스라는 점보단, 오픈소스로 누구에게나 오픈된-리눅스 진영 입장에서 봤을 때-하나의 또 다른 배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그 친구가 없어져가는 광경을 보고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안타깝구요. 두서없이 횡설수설했는데, 물어보신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모두 얘기한 것 같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

[quote="drypot":gko72wqp]10 년만에 유닉스로 다시 오면서 우분투를 써야하나 오픈솔라리스를 써야하나 몇 달 삽질을 했습니다.
ZFS 로 미러 구성하는데 며칠 공부가 필요하긴 했지만 설명대로 되었고 파일 시스템이 무척 안락하였습니다.

비슷한 작업을 우분투로 mdadm 으로 부팅파티션 부터 미러 잡는데 딱 10 흘 삽질했습니다. =,=
되곤 있는데 아직도 좀 불안합니다.

오라클의 인수등, 여러가지 면에서 맘 편하게 우분투를 쓰고 있는데,
파일 시스템 만큼은 마음이 ZFS 에 가 있습니다.

H2 라고 자바로 만들어진 RDB 를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로 쓰고 있는데,
ext4 에서는 RDB 서버를 내린 후 백업을 해야합니다.

ZFS 에서라면 서버는 계속 돌리는 상황에서 스냅샷 찍어버리면 그게 백업이 됩니다.
백업과정에서 데이터 복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고 포인터만 살짝 바꿔주는 것이니가 무지 빠르기도 하고요.

오픈솔라리스에서 패키지 이름이 모두 SUNW 로 시작해서 욕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말이 되게 바뀐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놈 없이 텍스트 모드로 서버만 띄운 상태에서 우분투는 50 메가 정도 먹는데 솔라리스는 400 메가가 넘게 먹습니다.
무슨 일인지. =o=

반갑습니다.
우분투 포럼에 처음 쓰는 글이었습니다. ^^[/quote:gko72wqp]

안녕하세요. Seony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컴퓨터를 전공하거나 그쪽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서 사실 저는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 제가 솔라리스를 쓰면서 zfs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찌보면 zfs 하나 때문만이라도 리눅스보다 솔라리스가 더 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요

해외 포럼등을 봐도, 아니 이 글타래에 글들만 봐도

zFs 이노마가 위력이 엄청난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zFs 있어도 어따 써먹어야할지…
제게는 우분투계열이 적합한것 같네요^^

P.S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여기와서 솔라리스 홍보하셔도 좋네요
자유게시판일 뿐더러, 우분투 자체가 보편적 이타주의(홍익인간?) 아닙니까 ㅎㅎ
윈도나 다른 OS 쓰는 분들 말씀들을 때면 항상 마이크시에라님의 다음 글이 생각납니다.

http://myubuntu.tistory.com/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