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2010 wine 1.2.2로 설치 가능합니다. 한글입력+사진포함문서 에러 해결했습니다

1.1.X 대 안되고 1.3.x 대 안됩니다. 오로지 1.2.x만 됩니다.
걔중에서 1.2.2버전이 가장 안정적으로 실행이 됩니다.(WineHQ에서 2011.1.19 현재 1.2.2버전이 안정버전이라고 해놓았습니다.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것은 1.2.0버전입니다.)

wine 1.2.x버전으로 한글2010 CD에있는 Install.exe를 실행해서 잠시 기다리시면 인스톨 메뉴가 뜹니다. 이때 pg-1 어쩌고 하는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주면 설치가 시작됩니다.(그림을 읽지않고 그림의 파일명이 대신 뜨는 것 같습니다. 아마 Wine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제품번호 적는 칸에 제품번호를 적고 V3lite는 체크를 해제합니다. 어차피 윈도용 백신은 Wine에서 엥간하면 안 돕니다. 도는 녀석이 있다면 유저레벨에서 도는 것은 아닌지 좀 걱정 되는 녀석이겠군요. (V3는 당연히(?) 실행 안됩니다.)

위의 큰 버튼 두개가 있을 겁니다. 위의 것은 빠른설치 아래것은 사용자정의 설치라 생각됩니다. 둘다 해본결과 사용자정의 설치에서 어떤 설정을 하던지 한글 한셀 한쇼는 무조건 설치가 됩니다.(…) 한셀, 한쇼는 쓸 일이 거의 없음(아니 그냥 안 쓰게 됩니다. 오픈오피스가 있으니)에도 어쩔 수 없이 설치됩니다. 이점은 조금 그렇군요.

설치하다가 보면 와인이 에러나서 뻗어버립니다. 에러창이 뜨면 차분하게 확인 버튼을 누르고 같이 굳어버린 설치창을 sudo xkill 명령어로 죽여버립니다. Alt+F2 (터미널로 실행에 체크)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명령어 때린 뒤 관리자비밀번호 입력하고 설치창을 사뿐히 눌러주면 죽여줍니다.

이제 한글2010을 와인메뉴에서 실행해 봅시다. 제품등록을 하라고 합니다.
다들 정품 사용하고 계시잖아요? 제품등록 합시다.
제가 했을때는 제품등록이 자동으로 안되고 제품등록 횟수가 3번을 넘겼다는 창이 떴습니다. (이제 2번째 설치인데도 불구하고) 이유는 모른채로 그냥 닫기를 눌렀는데 그냥 실행 되는군요. (뭐지;;:wink: 인증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믿자구요. 실제로 사용에 지장은 없습니다만…

여기까지는 다들 문제없이 따라왔겠지만 한/영 전환이 안 될 겁니다. 나비같은 XIM이 영문상태일때는 입력이 잘 되다가 한글상태가 되면 입력이 안되고 아무튼 꼬일겁니다.
이유는 한글2010은 자체 입력기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XIM이 와인에 붙지 않게 하면 되는 겁니다. 그건 어떻게 하냐면 레지스트리를 만져주면 됩니다.

와인의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엽니다. wine regedit 입니다. (별도의 prefix로 만들어서 관리하시는 분들은 해당 prefix의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실행하면 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Wine\X11 Driver]

"UseXIM"="N"

XIM과의 연결을 끊는 레지스트리는 이겁니다. 이걸 복사해서 reg로 만든뒤에 레지스트리 에디터에서 가져오던지 아니면 레지스트리 에디터에서 키를 만들어서 입력하시던지 하시면 일단 한/영 전환은 문제 없이 됩니다.

그다음 사진이 포함된 문서는 에러가 난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GdiPlus.dll 때문인데 한글에서 쓰는 함수가 Wine에서 구현이 안 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GdiPlus.dll 파일을 오버라이드 해서 쓰시면 됩니다.
GdiPlus.dll파일은 따로 구하시지 않아도 한글2010이 설치된 곳의 Common80 폴더에 보면 있습니다. (굳이 윈도파티션 안 풀어도 됩니다.)이것을 Wine의 Windows\system32 폴더에 복사합니다.

그 다음 와인설정(wine메뉴에 wine configure입니다.)에서 라이브러리탭에 들어가면 새로오버라이드 할 라이브러리란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gdiplus 를 선택하고 추가를 누릅니다. 그리고 추가된 라이브러리를 보면 (네이티브,내장)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대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 한글사용중에 이것도 에러가 나더군요.
고치기를 누릅니다. 그리고 (네이티브) 라디오버튼을 누르고 확인합니다.

이제 이미지가 포함된 문서도 에러없이 잘 뜹니다!!!

알려진 문제 1. 굴림체 같이 이탤릭설정이 없는 폰트는 아무리 굵게버튼을 눌러도 안 굵어 집니다. 와인의 문제라고 하는데 예전에 KLDP에서 해당 와인의 패치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가 않네요.
알려진 문제 2. PDF ODF은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PDF는 파일로 인쇄되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렇고 ODF는 내장된 컨버터프로그램이 Wine에서 정상적으로 돌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PDF는 그렇다 치더라도 ODF는 좀 아쉽네요. 오픈오피스는 이 형식으로 읽어들일 때 최고인데요.
알려진 문제 3. 이건 해결 방안이 있는 것인데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것은 doc나 docx로 저장 후에 오픈오피스에서 열어서 인쇄를 하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hwp는 임시입니다.
그림있는 것은 아직 안 해봤지만 프린터가 글만 있는 것을 그림(?)으로 인식하는 것인지 빈 공간(인쇄할 필요 없는 부분)에서도 열심히 카트리지가 왔다 갔다 합니다.

알려진 문제 3. rpcrt4.dll 과 ole32.dll도 왠만하면 오버라이드해서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kldp 뒤적거리다 2007시절에 오버라이드 해서 쓰라고 되어있군요. 뭐… 없는 거보다는 나을테니 오버라이드 해서 써도 좋을 듯 합니다.

http://wine.1045685.n5.nabble.com/gdi32 … 36933.html

호 감사합니다

덕분에 dll 연결 잘 하고

전에 안 열리던 파일이 잘 열립니다!

파일 연결은 잘 되시나요?

1.3에서 잘 돌아가는데 다만 hwp 연결이 안되는군요

한글 설정에 들어가서 파일 연결하려니 연결 프로그램 선택하는 창 자체가 비어있습니다;;

[quote="ColdChamois":1ptfnaro]호 감사합니다

덕분에 dll 연결 잘 하고

전에 안 열리던 파일이 잘 열립니다!

파일 연결은 잘 되시나요?

1.3에서 잘 돌아가는데 다만 hwp 연결이 안되는군요

한글 설정에 들어가서 파일 연결하려니 연결 프로그램 선택하는 창 자체가 비어있습니다;;[/quote:1ptfnaro]

저도 따로 연결은 안 하고 씁니다. 그냥 에전에 썼던 것처럼 한글을 실행하고 파일-열기로 엽니다. hwp를 바로 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면 리눅스용 한글을 따로 사야 할 겁니다. 아니면 구글의 피카사처럼 전용와인을 따로 만들어서 쓰던가요. 일단 전 와인을 따로 만들기에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대신 해주지 않는 이상 못하고요.

MS오피스 같은 경우 Wine에서 설치하면 docx 같은 파일에 연결됩니다. HWP도 뷰어로는 연결되는데 한글을 설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_=

제가 해 본 바로는 한영전환 문제는 Shift+Space로 사용하시면 됩니다ㅋ ^^

[quote="hacking_u":13pqfm1b]제가 해 본 바로는 한영전환 문제는 Shift+Space로 사용하시면 됩니다ㅋ ^^[/quote:13pqfm1b]

XIM을 와인에 붙지만 않게 하면 한/영 키로도 한영전환이 잘됩니다. Shift+Space 를 사용했을때 제가 도리어 헷갈려서 난리 치더군요. 그래서 그냥 XIM사용을 안 하게끔 해서 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Fakebold 패치된 와인을 써 본 결과… 가짜볼드+밑줄은 에러납니다. 이거야 원…

레지스트리 찾기 귀찮으신 분/해당하는 값이 없어서 당황하신 분은

파일로 바로 추가하시면 됩니다

Wine에 패치를 해서 Fakebold+밑줄 크래쉬는 해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기울임이 안됩니다. 대체 어디부터 손을 봐야하나;;;;

그냥 원래의 wine은 기울임은 잘 됩니다. 그래서 Fakebold가 되게 끔 패치를 했더니 행렬이 꼬였나봅니다. 장평이 쪼그라 들면서 글자들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소스를 아무리 봐도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