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2013년 1월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나눔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유 명 환 입니다.

근래 들어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삐쭉삐쭉~~ 자라나는 머리카락들과 흐물텅~ 흐물텅~ 불어나는 뱃살들을 보면서 혹시… 난 잘생기지 않은 게 아닐까 … 하는 그런 고민이 말이죠. ㅠ.ㅠ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답을 얻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우분투 나눔모임" 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월 정기 행사에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단 말씀을 올립니다. (.) 넙죽~~

사실 신촌 토즈에서 가락시장으로 장소가 변경된 것도 모자라 급작스런 한파까지 몰려온 것과 때를 맞춰 트위터 이희승 개발자님의 멘토링이나 FireFox App Day 와 같은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같은 날 열린다고 해서 그냥 조촐한 모임이겠거니 생각했더랬습니다. 그 훌륭한 어르신도 그러셨잖아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머… 그렇게…

걱정스런 마음에 시작하기 30분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시나 한산~~ 하더군요.
그래. 오늘 본행사 땜빵(?) 비용은 작게 나오겠구나. 그래도 이 동네 비싸던데 잘됐지 머… 언제나 긍정의 힘을 믿는 저였으니까요.

아아니!!! 그런데 이게 왠걸~~~ 1차 발표 진행 도중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 1차 발표가 좀 길긴 길었지만 말입니다) 종국에는 자리가 부족해서 뒷 창가에 걸터앉거나 그냥 바닥에 털퍽~~ 앉으시는 분들이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결국 자리에 착석하지 못하신 분들만 이십여명 이상 와주셔서 성황리에 모임을 진행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듯 주저리~ 주저리~~ 후기를 남깁니다.

올해부터는 발표자들의 발표자료 파일들과 발표 동영상 유투브 링크들을 아래 ‘우분투 나눔’ 사이트에서 한곳에 모아 공유(나눔)할 계획이오니 미처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도 온라인을 통해 같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ubuntunanum.org

참고로 사이트만 오픈되어 있고 자료들과 링크들은 조만간 준비될 예정이오니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다시금 감사하단 말씀 드리며, 떡국 한 그릇 씩 먹고 2월 23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참고로 다음 달 모임은 Microsoft Korea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ㅎㅎㅎ

첨언 : 그러고 보니 이번 달 모임의 주제가 [영어], [HTML5], [WireShark], [LLVM] … 모두들 우분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주제들이었군요. (-_-);;; 역시나 통 큰 커뮤니티!!!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갔었는데 부천에서 지하철로 1시간 15분 예상했는데 1시간 반이 더 걸렸습니다. 가락시장역에서 조금 헤매기도 했구요.
덕분에 점심을 굶었는데 준비해 놓으신 음료수와 과자를 많이 먹었더랬지요.
강의 내용은 다들 훌륭하시고 알찬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성으로 하는게 영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강의 안 듣고 떠들거나 자기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걸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준비하시고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월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결국 이번달은 GG 치고 못나갔습니다… ( _ _) 송구합니다…

대신 다음 달을 다시 바라보렵니다 (" " )

그런데,

우분투 리눅스 세미나를 마이크로소프트 대강당에서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분투 나눔은 사실 처음에 참가했을 때부터 발표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quote="loscane":1vf1z9ex]
우분투 리눅스 세미나를 마이크로소프트 대강당에서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quote:1vf1z9ex]
안 될 거 없겠죠 :)
우분투 모임에 몇 번 참가했는데 엠에스위도에 파워포인트로 발표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더군요. 이게 우분투 모임 맞나(?)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