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7.0→8.10 업글 후 하드디스크 파일명이 깨져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분투 7.0사용하다가 밀고 새로 8.10을 설치하였습니다.
별도 하드디스크에 영화파일이 있었는데 기존에 ext3 파일시스템으로 마운트 되어 있었죠.

OS 업그레이드 후 별도 하드디스크의 파일들이 "???.avi"나 "ㅁㅁㅁ_CD1.avi" 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X에서는 탐색기 실행하면 "???(잘못된 인코딩)" 으로 출력됩니다.

FAT형태의 파일시스템이었다면
mount -t vfat -o iocharset=cp949 /dev/sdd1 /usb500
이렇게 하면 한글이 나온다고 하던데…이건 뭐 첨부터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었습니다.

fstab에 아래처럼 등록해 놓고 사용하고 있고요.
UUID=9fdc57af-e448-467e-9036-4860aa7fe194 /june ext3 defaults 0 0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살려주세요.
안 그러면 저 파일 이름 다 일일이 바꾸려구요. 바꾸면 그 이후에는 한글이 제대로 보입니다.(환장하겠습니다.)

추신 : 해당 디렉토리를 samba로 윈도우에서 공유해 보면 신기하게 한글이 나옵니다
반면 ftp로 접속하면 공포의 물음표 파일명이 나오고요.
삼바의 경우 smb.conf에
dos charset = cp949
unix charset = euc-kr
아래 내용을 넣어서 제대로 한글이 나오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인코딩 문제는 참… 복잡하죠… :)
운영체제를 하나만 쓸때는 몰랐지만… Ubuntu, Windows 거기에 MacOS 까지 더하니 환장하겠더군요.

그 문제는 파일명이 euc-kr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시스템은 아마 utf-8이겠죠. 어쩌다 그렇게 꼬인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mount 명령을 수정해서 mount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쓰신 mount에서 -t 옵션 값으로 주신 vfat 은 ext3 로 바꾸어야겠네요. ext3 라고 하셨으니… :)

부디 잘 해결하시길…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mount 명령어 수행시 해당 옵션은 vfat, 즉 윈도우 형태의 파일시스템에서만 먹는 다는 거죠.
mount -t ext3 … 이렇게 하면 에러나면서 수행이 안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