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우분투 8.10 마음에 안든다고 여기서 말할께 아니라...

포럼에서 우분투 8.10 마음에 안든다고 여기서 말할께 아니라…

그 열의를 사용해서…

버그 리포팅 해주시면 어떨까요? 여기서 말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냥 푸념일뿐…

우분투 정신으로 적극 참여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한국 영어 교육으로 보아, 간단한 영작 가능한 분들 많으실껀데…(치맛바람 교육에 의해 당연한건지도)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안되는 문제점, 불만사항 같은 것…캐노니컬 갑부에게 보내주세요.

의견 반영을 해줘야 한국 존재감 알아차리고 적극 수정해줄껍니다.

그리고 8.10이 좋다 안좋다. 라는 발언은…초급자에게 불안감이나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발단이 될수 있으니

개인의 속 생각으로만 생각해주세요. 자신에게 맞는 걸 쓰면 됩니다. 자신이 안된다고 남도 안될리가 없잖아요.
그렇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우분투 포럼의 "자유"게시판에서는 개인의 푸념정도는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불편을 느끼신 분들이 어디가서 하소연 하겠습니까=_=;; 영어 포럼 가서 영어로 하소연해야만 하나요?

물론 초보자 들에 대한 불안감 조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어쩌면 "구체적인" 푸념은 초심자들이 무조건 뛰어들기전에 어느정도 대비(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발단이 되지 않을까요?

우분투 포럼엔 "우분투는 좋습니다. 새버전도 당연히 좋아요."라는 글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불편 사항을 "한글로" 적어서 다른 유저들에게 일종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말씀하신 한국의 "치맛바람" 교육은 영어 학습을 객관식에 길들여서 Speaking과 Writing에 능수능란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답니다.=_=;;

덧붙여서 "불만을 표시할거면 버그 리포팅을 해라"라는 말은 조금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 같은 기술적 지식이 전무한 일반 사용자는 아무리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한다고 해도 구체적인 버그 리포팅엔 큰 도전을 느낍니다. 저런 생각은 일반 사용자의 접근을 방해하는 가능성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미 꽤 많은 기존의 리눅스들이 그래왔구요.

어차피 일부 버그나 미지원 항목을 제외하곤…불만이야 뻔한 내용인데
그럼 불만을 투덜거리는 정도도 타박 하는건 안좋은거 같습니다.
여긴 사용자 모임이지, 팬모임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버그나 미지원 항목은 버그리포팅을 해야 할텐데, 영어 장벽이 문제군요.

전에도 이래저래 논의가 있었던거 같은데…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 몇분이 대신 리포팅을 해주는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꺼 생각했는데…

저는 배포판 새로 릴리즈 된것을 싸잡아 [b:2aur6qha]안좋다 나쁘다.[/b:2aur6qha] 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일부를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새로운 릴을 뭐라고 한다면 정말 과대망상이고요…

그게 마음에 안들어, 차라리 푸념하는 것을 버그리포팅쪽으로 돌려보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푸념은 어디에서나 듣기 싫은 소리죠…
허용은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알아서 자제라는거죠.

단점을 지적하는데 쓸 힘을 조금 아껴서 좀 더 건설적으로 사용한다, 이것이 주 포인트이겠지요.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시킨다라고나 할까…라는 건 그냥 헛소리고요. ^^;;;

어쨌든 푸념 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드라키님의 의견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역시 '언어의 장벽’인데 드라코님의 의견처럼, 대리 리포팅(?) 채널을 두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quote="kmk1290":1nak9uri]캐노니컬 갑부에게 보내주세요.[/quote:1nak9uri]
캐노니컬 요새 돈 없대잖아요. ㅋㅋㅋ. 아, 사장은 예외인가. ㅎㅎ.

제 글이 까칠했나요==;; 지금 다시보니 한창 굶주린 상태에서 쓴 글이라 제 의도보다 더 까칠하게 나타난 것 같네요==;

제 생각에도 무조건적으로 8.10을 비난하는 건 안좋다고 봅니다… 그 유명했던 7.10때도 그랬었죠… 이것저것 버그에대한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정작 그 해결책은 소수에게만 알려지고(?) 버그는 제대로 수정이 안되었거나, 매우 나중에 수정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Intrepid와 Gutsy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Gutsy의 그 당시보다 상황적으로 이전보다 지금이 더 나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전엔 개인의 생각(블로그 수준)으로 멈춰있었을 그 푸념들이 이제는 포럼이라는 공간에서 다뤄지고 버그 수정까지는 안되더라도 일종의 해결책을 얻을 수 있고, 또 그 해결책이 우분투 유저들에게 널리 퍼질 계기가 될테니까요^^

좀 까칠하게 썼던건 드라키님에 대한 애정표현이었답니다. 제 마음 아시죠? :oops:

[quote="kmk1290":3kr85x9e]저는 배포판 새로 릴리즈 된것을 싸잡아 안좋다 나쁘다. 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quote:3kr85x9e]

배포판은 아니지만 윈도 비스타나 맥OSX 레오파드 등도 그런 얘기가 있었던걸로 이해해주시면 안되실런지요^^;;

그나저나 버그 리포팅은 시급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상대적으로 영어권 국가들에비해 좀 더 불편한 원인도 버그 리포팅이 덜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_=;; 언어 장벽이 가장 문제네요;;

영작은 가능하지만, 정작 글쓰고나서 보면 문맥이 안맞는다는 ㅠ_ㅠ

대충 영작하면 대충 알아볼거고…
그게 힘들거라면… 다시 물어볼거라 생각됩니다만…
많~이 부족한 영어로 몇개 리포팅 해봤지만…
니 영어가 왜 그따위냐라는 말은 들어본적은 없어서…

ps. 그나저나 8.10 써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 하면서 느끼는 거

[color=#4000FF:2wo7e5j6]"리눅스 되는 거 하나도 없네!"[/color:2wo7e5j6]
네 안됩니다. 그러나
[color=#4000FF:2wo7e5j6]"리눅스 안되는 거 하나도 없네!"[/color:2wo7e5j6]
네 맞습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 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이번에 8.10 인트레피드 5번 설치하면서 듀얼 모니터 분리 때문에 5번을 실패 했는데…
결국 어제 성공 하였습니다.
전 데탑외에 컴퓨터에서 서버로 돌리는지라 (APM 컴파일 설치) 좀 작업이 많습니다. 네임서버 메일 서버까지…
근데 잘 안된 이유는 역시 애정 부족이었습니다.
8.04는 출시 3달 전 2월 초부터 설치 하여 사용했는데…
이번 인트레피드는 버박에서나 돌리면서 그냥 어떤가 느낀 정도 였죠

역시 [b:2wo7e5j6]애정, 시간, 소스[/b:2wo7e5j6] 면 컴에서 우리가 안된다 하는 거 안될 꺼 있을까요?

8.10 설정을 소스 참고하며 재설정 해보았습니다.
예전 xorg.conf 설정을 사용 불가 하다고 보고
새로 작성에 들어 갔습니다. 결국 되더군요
(여름 모임때 다양하게 리눅스를 하드웨어 잡는거 보며 또 재미 났던 기억도…)

[떠돌이 님에게]
버그 보고도 영어 문제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간 버그보고를 5-6번 정도 하면서
이게 버그인지 아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우선 감을 잡아야 하는데…
떠돌이님도 어제 IRC 대화처럼 컴피즈 한글화 적용 정확한 원인을 안 후에
버그 보고 하는것이 좋음을 느끼시듯…

[드라키님에게]
소스가 있고 시간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머 안되는건 없겠지요
드라키님 우리가 그러잖아요 ^^
그러나 우리도 누가 거져 주어서 하는 거죠…
리눅스 데탑유저가 늘어 가는 즐거움이 더 크잖아요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자" 는 제말 항상 인지 하시고
화는 누가 언제 낸다고 했죠 ? 제가 정말 필요할때 만 내기로 했잖아요…
우리는 [b:2wo7e5j6]열정, 시간, 소스[/b:2wo7e5j6]가 있으니까요

[모두에게…]
우분투 한국 사용자 포럼에 다양한 질문이 올라오는 것은
우리의 즐거움 입니다.
역시 우분투/ 아니 리눅스는 함께 쓰는 운영체제 입니다.

[quote="강분도":373zcucf]이게 버그인지 아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우선 감을 잡아야 하는데…[/quote:373zcucf]
이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누군가가 저에게 '이거 안되요’라며 질문을 했을 때 저는 항상 '저는 못하겠어요’가 맞는 표현이라고 지적해주곤 했었죠. 하지만 그들(대부분 후배) 입장에서는 ‘안되는’ 문제였죠. 단지 '정말 갖은 수를 써서 해봐도 해봐도 안 되는 것’인지, '대강 해보니 안 되길래 안된다고 단정짓는 것’인지의 판단이 어려운 거죠.

[quote="kmk1290":373zcucf]그게 마음에 안들어, 차라리 푸념하는 것을 버그리포팅쪽으로 돌려보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quote:373zcucf]
하지만 개인에게 닥친 문제가 버그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잘 알지 못해 발생한 문제인지에 상관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갖은 방법으로 접근해보고 시도해보기 어려운 경우 이곳에서 검색하고 질문하고 답하면서 사용하기 편해지고, 또 이건 이렇게 됐으면 참 편하겠다…싶은 부분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다시 영작해서 캐코니컬 쪽에 보내야하는 또 다른 문제가;;:wink:

저는 보통 갖은 방법으로 접근해보고 시도해본 다음에 '안 되는구나’라고 판단하는 스타일이지만 처음에 전혀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접근을 한다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와서 친숙해지려고 하고 정보도 얻으려고 합니다.

[quote="강분도":373zcucf]"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자" 는 제말 항상 인지 하시고[/quote:373zcucf]
가장 큰 목적은 개인적으로 우분투를 조금 더 편리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또한 누군가가 질문했을 때 제가 그에 대해 답변을 한다면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쓰다보니 처음 드라키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거리가 멀어졌네요. :cry:

뭐가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좋은데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우분투 안된다’ 이런 식은 아무런 보탬이 안됩니다. 안된다고 말하려면 먼저 어떤 사양의 머신에서 어떤 기능이 어떻게 안된다라고 구체적으로 기록을 해야 해결책을 찾든지 버그 보고를 하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내 머신에서 안되는 기능을 마치 우분투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우분투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학에서는 '성급한 일반화’라는 오류로 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