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으로 넘어왔습니다.

요즘 8.04로 이것저것 삽질하다가 완전 날려먹어서=_=;; 새로 설치하는김에 8.10을 설치해버렸습니다.

역시 예전에 설치했을때 겪었던 문제는 그대로네요.(compiz가 느려진건…=_=;)

그래도 생각해보면 다른 분들에 비해 설치과정이 너무 순탄했습니다.(무선랜, 그래픽드라이버 하나 추가 설치 안했으니까요) 오히려 XP보다 더 빠르게 세팅이 끝난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잡히지 않던 장치들도 잡히는 것을 보니 제 노트북도 이제 완전히 지원 범위에 들어갔나 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8.04가 보여주었던 약간 어중간한 모습(?) 들이 8.10에서는 꽤 깔끔하게 수정되었다는 겁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니 우분투 8.10도 매력을 지닌 배포판이라는게 이제야 보입니다^^

8.04 만큼의 안정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않지만 깔끔한 매력은 8.10이 더 앞서네요.

덧. 이번에 새로 설치하면서 P1510(& P16xx)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도 새로 패키징 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역시 옛날 시노삐님이 해주신 패키지와는 비교가 안되네요=_=; 다음에 설치 매뉴얼 작성할 때 써야지…

설치 매뉴얼… 기대하겠습니다. ^^
그 매뉴얼이 나올때쯤에 8.10으로… 전향(?)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요.

블로그의 글들도 그렇고… 떠돌이님은 글쓰는 재주가 있으신 것 같네요.

글쓰는 재주라니요~ㅋㅋ 요즘은 글들이 제가 봐도 횡설수설인 것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