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와 함께 삽질을.

8.10에서 9.04로 업그레이드한 후 컴퓨터 작동이 어딘가 모르게 좀 불안해졌네요.

부팅할 때마다 잘 나오던 로그인 사운드가 지금은 나오는 날도 있고 안 나오는 날도 있고… 8.10 시절에는 잘 되던 캐논 프린터(LBP3200)가 업그레이드 후 한동안 안 되더니 오늘은 또 갑자기 위이잉~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군요. 이러다가 또 갑자기 안 되겠죠? :cry: 부팅할 때 바탕화면이 나오기 전 까만 화면에 커서만 동그랗게 떠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지기도 했구요.

안 될려면 일관성 있게 안 되어야지 저는 만진 것도 없는데 되다가 안 되다가 하니까 답을 찾기가 더 어렵네요. :?

사운드 문제는 슬롯에 끼운 사운드카드와 메인보드에 내장 사운드가 서로 주도권 쟁탈전을 하느라 그런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CMOS에서 메인보드 사운드는 확실하게 꺼 놓았는데도 그러니 문제…

뭐, 그래도 오늘도 씩씩하게 구글을 벗삼아 삽질 들어갑니다. 요즘은 삽질 안 하는 날은 웬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 =.=

캬~~~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파폭에서 창하나 띄우니 관심 기사가 있길레 필요한 텍스트 선택하여 드래그해서 문서파일 만들고,
그 문서파일 열어보니 외계어가 나온답니다. 황당하져?? ㅋ.ㅋ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