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시바SatelliteL300/Ubuntu9.04 사용자입니다.
언제서 부터인가 *.sh 로 된 GMA 컨트롤러 설치 이후부터 시작된 증상인데요…
부팅때마다 디스플레이 설정이 왔다갔다가 합니다…
시스템 > 기본설정 > 디스플레이 기본설정에는 현재,
모니터 : 노트북 컴퓨터 15” 로 되어있고
해상도도 1280X800 (16:10)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적용을 시켜놔도 또 콜드부팅을 하면 가끔 또 설정이 바뀌어서
1024X768의 화면으로 로그인 창이 뜨게 됩니다. 로그인 해도 이 해상도로 로그인이 됩니다.
이 때 디스플레이 기본설정에 가면,
가끔은 모니터가 알 수 없는 모니터로 설정이 되어있고, 설정할 수 있는 해상도도
1024 X 768 밖에 없어서 모니터검색을 누르면 원래 모니터가 잡히구요,
해상도도 1280X800으로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어떤 때는 모니터는 잡혀있는데, 해상도도 1280X800이 있는데도
해상도가 1024X768로 되어있기도 하구요…
항상 다시 1280X800으로 맞히고 모니터도 맞히고 적용을 해 주는데도
콜드부팅 때마다 돌아가있네요…
구글링을 해보니까 해상도 초기화시에 나온 방법은 Nvidia 드라이버에서 하는거고…ㅠ 아, 저는 인텔GMA X4500입니다.
혹시,
/etc/X11/xorg.conf 안에 있는 내용중에,
Section "Screen" 에 default screen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래내용은 xorg.conf입니다)
Section "Device"
Identifier "Configured Video Device"
Option "UseFBDev" "true"
EndSection
Section "Monitor"
Identifier "Configured Monitor"
EndSec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Default Screen"
Monitor "Configured Monitor"
Device "Configured Video Device"
EndSection
$ sudo dpkg-reconfigure -phigh xserver -xorg 는 명령하면
xserver-xorg postinst warning: overwriting possibly -customised configuration file; backup in /etc/X11/xorg.conf. 20090601133936
이렇게 나오네요…::
이건 xorg.conf에 sudo dpkg-reconfigure -phigh xserver -xorg에 주석제거 한 후에 사용하는건가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6월 2일 2시, 9.04를 전체 재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로그인창의 해상도가 1024X768로 나왔다가 1280X800으로 나왔다가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