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출력이 낮은 노트북을 배려한 우분투 9.10

[attachment=0:1z6urely]m.png[/attachment:1z6urely]

출력 증폭기능이 볼륨조절판에 추가 됐습니다.
음성 쳇팅이나 인터넷 전화 사용시 마이크 입력을 증폭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추가된 모습입니다.

저역시 스피커 출력이 저질인 노트북을 소유한지라 9.10의 향상된 볼륨조절판이 무척 반갑네요.

저건 입력 탭인데 입/출력 모두 증폭이 있나보네요…

저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스피커만 막장이라는 ThinkPad 사용중…)

제 TV카드의 입력신호가 작아서
이 기능이 생겨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최대로 증폭을 해도 소리가 똑같고,
심지어 '조용히’를 눌러버려도 소리가 나네요 -_-;

TV소리에 따라서 밑에 입력단계 게이지가 왔다 갔다 하는거 보면
커넥터 선택은 잘 한거 같은데…

뭘까요.;;

[quote="draco":s4zkbqnt]제 TV카드의 입력신호가 작아서
이 기능이 생겨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최대로 증폭을 해도 소리가 똑같고,
심지어 '조용히’를 눌러버려도 소리가 나네요 -_-;

TV소리에 따라서 밑에 입력단계 게이지가 왔다 갔다 하는거 보면
커넥터 선택은 잘 한거 같은데…

뭘까요.;;[/quote:s4zkbqnt] TV 수신 소리는 AUX가 지배 하더라구요.
[url=http://www.youtube.com/watch?v=xXFyyYPs92Q:s4zkbqnt]‘라구요’[/url:s4zkbqnt] 는 뒤늦게 안 강산에 노래인데… :shock:
노래 하나 같이 듣자구요 Draco님 !

마이크 부스터 기능은 원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에도 있고 이전 버전 우분투에도 있습니다.
15데시벨 정도? 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강제로 크게 해서 스카이프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이어 마이크를 사용할 때, 이 기능을 켜 놓고 사용했네요. 단, 팬달린 노트북에서 키보드나 팬 근처에 마이크 구멍이 있는 경우는 거의 뭐, 잡음이 증폭되어 제트기 엔진 소리 이외에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증폭을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스카이프나 녹음기를 기준으로 들 때, 마이크 증폭 기능은 컴퓨터 잡음 소리를 더 크게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피커 증폭이랑은 상관이 없는 옵션입니다. 단 위의 그림에 위에 있는 볼륨 조절 가로 바를말씀하시는 거라면 출력도 증폭되는 것 같네요.

그것보다 전 9.04에서는 사운드 설정 부분에 무슨 그렇게 수많은 드라이버가있는지 의아해 했었습니다. 9.10에서는 pulseaudio 다 alsa 다 이런것 고를 필요 없이 깔끔한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가장 위의 볼륨 조절 bar 도 실질적인 증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사운드 카드의 볼륨 출력이 Wave(PCM) 등 개별 소스에 대한 출력을 각각하게 되고
이를 다시 합하여 전체 출력 Master 를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 볼륨판을 사용할 때 제 경우는 pcm 을 100 % 로 설정해 두고
master 를 조절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번 alsamixer 를 띄워놓고 저 볼륨을 조절해 보면,
어떤 범위에서는 pcm 이 조절되고 어떤 점위에서는 master 가 조절됩니다.
100% 라고 적혀있는 부분에서는 master : 100%, pcm : 70% 로 세팅되더군요.

뭐 결국… 기존에 pcm 볼륨이 가끔 설정이 잘못된 경우 노트북에서 볼륨이 윈도에 비해 작았을 수도 있지만, 설정을 확실히 하면 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볼륨이 작아서 특정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에 불편함이 있으면, software 적으로 normalization 이나, equalizer 등으로 증폭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