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S가 갤러시 문의 때문에 바쁘네요.

아들내미 핸드폰이 컴퓨터에 연결이 안돼서 전화 상담하려니
갤럭시 문의 때문에 3시간 기다리라고 합니다.

역시 신제품 사면 테스터가 되는 건가 봅니다.
한 6개월쯤 기다려서 버그 좀 잡히고 안정화되면 사야 고생 안하겠네요.

그나저나 언제 A/S 전화 오려나 아들 성화에 짜증나네요.

무슨 문제가 생기신건데요?

갤럭시S 같은 경우 전화를 걸기위해 번호를 누르고 통화 키를 누르면 삐~ 하는 소리가 들리고 통화음이 안들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군요…

갤럭시S 산 친구가 그것때문에 A/S를 받았는데 또 그런다는군요…

[quote="mjs000":1knm20da]갤럭시S 같은 경우 전화를 걸기위해 번호를 누르고 통화 키를 누르면 삐~ 하는 소리가 들리고 통화음이 안들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군요…

갤럭시S 산 친구가 그것때문에 A/S를 받았는데 또 그런다는군요…[/quote:1knm20da]
물건은 많이팔린데다가… A/S센터 직원들이라고 해봐야 기존의 피쳐폰들 (고장나면 해당 부품겨체만 해주면됬죠) 경험 뿐인데. 사용자가 이것저것 프로그램 깔아대는 스마트폰 문제생기면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는듯

삼성 A/S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그 양반들이 고쳐서 내준 경우는 한번도 못 봐서.
과연 스마트폰을 가져가도 자기들이 원인을 알아서 고쳐주는 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