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ATI 독점 드라이버 안 좋은가 보네요..

이번에 AMD 그래픽카드 노트북을 하나 구입해서 Mint를 깔고 하드웨어 드라이버로 Catalyst 독점 드라이버(fglrx)를 깔았는데 뭔가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려서 오픈 소스 드라이버로 그냥 다시 돌아가니까 쌩쌩 날라다니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윈도우가 출렁 출렁하고, Firefox 에서 Youtube 재생시 느려터지고… 등등 문제가 많아서 노트북 성능이 이렇게 떨어지나?? 하고 반신반의 하고 있었네요.

뭐지…

nvidia는 항상 Nvidia 독점 드라이버가 제일 좋았었는데 AMD/ATI 드라이버는 안그런가봐요…
최신 버전은 좀 괜찮아지려나…

[quote="kwon37xi":iqafj1t2]우분투처럼 역동적인 배포판은 잦은 커널 업이 있는데 nvidia 독점 드라이버는 그 속도를 못 쫒아가서
고생문이 열릴수 있습니다.[/quote:iqafj1t2]
저는 위의 의견에 반대되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AMD를 사용 하였으나 엔비디아로 변경하였는 데
그 이유는 AMD의 드라이버 개발 속도가 대단히~~ 죽~~ 느려서 배포반 배포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AMD는 장기간의 오픈 드라이버를 이용할 경우 발열로 인해 팬이 녹아 드는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개선되었지만…^^)

반면 nvidia는 안정적인 드라이버의 성능을 발휘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배포반 배포시에 xorg가 업데이트 된 경우를 제외하고 설치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AMD의 그래픽 성능만큼은 엔비디아가 따라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오픈 소스 드라이버는 버전 내에 커널 업데이트 시 자동으로 모듈을 생성하는 기능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커널이 업데이트 되더라도 사용하는 데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반면 독점 드라이버는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 데 특히 AMD는 커널에 대한 반영 속도가 매우 느린편입니다.

AMD사용자의 경우 안전적인 사용을 보장 하려면 최신 배포반 보다 한단계 낮은 배포반을 이용하실 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nvidia는 그나마 최신 배포반에서도 잘 돌아 갑니다.

질문자님의 그래픽 성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AMD는 gnome에선 조금 뒤처진 성능이지만
unity와 KDE에서는 잘 돌아가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한 지라 어떤식으로 설치하셨는 지 모르겠군요??

만약 Legacy 계열의 그래픽 카드라면 그렇수도 있겠다 싶은 데
HD급의 그래픽 카드라면 그렇게 무리가 없던 것으로 느겼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의 경우…대부분 리눅스 용도가 게임용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