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벤더 중 asus, gigabyte, msi에서 갈팡질팡입니다

이번에 새로 조립을 할려고 하는데…
메인보드 벤더 중에서 위의 세개의 회사의 제품 중 어느 것을 살지 고민입니다.
시피유는 요크필드 Q9550으로 거의 확정한 상태인데…
메인보드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수스는 윈도우에서 안좋은 경험들이 있어서 꺼려지한데… 다른 벤더들과는 다르게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다른 벤더에 비해서 더 관심을 가지는 듯 합니다.
기가바이트는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할 때는 그나마 제일 선호하던 회사였는데… 리눅스에 대한 지원과 호환성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MSI는 요근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일전에 친구가 노트북을 수리하러 갔었던 MSI의 AS평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남의 컴퓨터는 맨날 잘 만들어주다가… 막상 구형 노트북을 아버지께 헌납하고 새로 조립하려니;;; 이만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우분투를 메인OS로 활용한다고 하면 위 세가지 메인보드 벤더 중에서 어떤 벤더가 가장 나을까요;;

ps. 혹시 Q9550을 사용 중이신 분 있다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Gigabyte 보드가 리눅스와 호환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셋 중에 제일 좋은데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고 비싸다는 게 흠이네요.

예전에는 조립할 때 메인보드를 많이 신경 썼는데
요즘은 대부분 리눅스 커널이 다 잡아주니까 걱정 거리가 하나 줄었습니다.

단 너무 최신의 하드웨어는 커널 지원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구글링 해 보니 Q9550에 우분투 8.04 잘 쓰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안타깝게 보드는 뭐 쓰시는지 안 나와 있군요 !

Q9550 정도면 어떤 보드라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생각하고 계신 보드 있으면
구글링해서 호환성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3sg2zpq7]보드 때문에 고생하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눙물이 훌쩍…[/b:3sg2zpq7]

최근에 저도 q9550으로 시스템을 조립했습니다…

전 오버클럭을 안하기 때문에…^^…(컴터한대 사면 보통 5년넘게 씁니다… 8-) )

ECS p43t-a2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고 불필요한 잡다한 기능없이 필요한것만 딱 붙어서 가격이 7만원대 보드입니다.
일단 가격거품이 없고 A/S가 잘됩니다. 직원들 교육을 잘시킨건지 다들 친절하더군요

이곳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이라 A/S엿같으면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못쓰거든요…ㅋ

초창기 아수스나 기가바이트 보드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선호했었지만…배가 불렀는지…=_=
가격거품이 무척 쎄더군요 쩝…고장율은 어짜피 msi나 기가나 아수스나 ecs나 다 비스무리 합니다.

오버클럭을 생각한거라면 기가바이트제품 추천이구요 오버안하고 쓰실거라면 ecs제품 추천합니다!

예전의 리눅스는 저가 제품일 수록 호환이 잘 됬는데…
요즘도 저가, 고가 성능 등을 안 따지고 쓰기에 좋지 않습니까.

기본적인 스펙만 잘 지원한다면 싸고 a/s 잘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CS도 싸고 좋죠… ㅎㅎ

저는 기가바이트 꺼 추천합니다… 너무 신형 칩셋만 아니라면 기가바이트께 호환성은 좋더군요… (인텔 915, 945 칩셋때 써봤는데, 호환성 문제로 고생한적이 없습니다.)

아수스도 나름 괜찮고요…

DFI 도 괜찮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있는데, 바이오스 버전만 확인해주면 고생하진 않습니다.)

MSI, ECS 회사들것도 괜찮습니다.

대신에 에즈락 (ASRock) 회사는 피하세요, 연구소 보드라는 별칭이 붙은 회사인데 (인텔 865 칩에다가 코어2 쿼드 때려박는 이상한짓을 마구 합니다.) 우분투랑 썼을때 수시로 다운이 되는등, 문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