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의 블루투스 스택으로 쓰이고 있는 Bluez는 그닥 허접한 레벨의 물건은 아닙니다.(오히려 윈도XP의 기본 블투 스택보다 훨 낫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후덜덜한건 GNOME의 블루투스 관리자입니다^^
요 블루투스 관리자라는 녀석은 Bluez의 GUI버전입니다만 어쩐일인지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 꽤 많습니다.(같은 역할을 하는 KDE의 kbluetooth보다 확실히 기능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테레오 헤드셋의 문제인데 … 이 녀석은 약간의 커맨드 라인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_=;
스테레오 헤드셋 설정에 대한 자세한 글은 여기 포럼 검색창을 이용해보시면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사실 제 블로…쿨럭)
그 외의 장치들도 검색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_= 그래도 매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나날이 좋아지는 모습은 보기 좋더군요…
덧. 버츄얼박스의 USB 공유 기능은 가끔 내장된 USB 장치들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경우엔 컴퓨터를 해부해서 USB동글을 이식해서 넣었기 때문에 버박이 블투 동글을 발견했습니다만, 카드리더기는 내장USB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버박이 발견하지를 못하더군요…
[quote="떠돌이":1p90cawi]우분투의 블루투스 스택으로 쓰이고 있는 Bluez는 그닥 허접한 레벨의 물건은 아닙니다.(오히려 윈도XP의 기본 블투 스택보다 훨 낫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후덜덜한건 GNOME의 블루투스 관리자입니다^^
요 블루투스 관리자라는 녀석은 Bluez의 GUI버전입니다만 어쩐일인지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 꽤 많습니다.(같은 역할을 하는 KDE의 kbluetooth보다 확실히 기능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테레오 헤드셋의 문제인데 … 이 녀석은 약간의 커맨드 라인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_=;
스테레오 헤드셋 설정에 대한 자세한 글은 여기 포럼 검색창을 이용해보시면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사실 제 블로…쿨럭)
그 외의 장치들도 검색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_= 그래도 매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나날이 좋아지는 모습은 보기 좋더군요…
덧. 버츄얼박스의 USB 공유 기능은 가끔 내장된 USB 장치들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경우엔 컴퓨터를 해부해서 USB동글을 이식해서 넣었기 때문에 버박이 블투 동글을 발견했습니다만, 카드리더기는 내장USB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버박이 발견하지를 못하더군요…[/quote:1p90cawi]
Bluez 가 있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ㅡㅡ;; 이런…
그리고 버박의 공유기능은 전에는 작동이 되었는데 (내장 카드리더기도 인식됨.) 우분투를 한번 다시깔고 나더니 인식이 안됩니다 -_-;; 어떻게 된것인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