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출처: https://koldfront.dk/the_next_debian_release_1663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21/01/msg00002.html
평소 가끔 놀러가는 덴마크 출신의 Gnus 해커인 아담(Adam Sjøgren)의 블로그에
11번째 데비안판인 `황소의 눈(Bullseye)’ 이 드디어 "freezing"을 시작[2021-01-13] 했다고 합니다.
* 2021-02-12 - Milestone 2 - Soft Freeze
no new packages, delayed migration
* 2021-03-12 - Milestone 3 - Hard Freeze - key packages and packages
without autopkgtests need a manual unblock for migration
* TBA - Milestone 4 - Full Freeze
all packages need a manual unblock for migration
Wayland 를 본격적으로 실험하고픈 분들은 데비안 11번째판인 Bullseye(황소의 눈)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크롬북에서 적었어유~~~]
Debian user인데 11 기본 바탕화면은 역대급이네요. 와우.
작년 12월 6일에 Bullseye 를 위한 Installer(설치실행기) 알파3 [1] 를 발표했었습니다.
알파3 → RC1 으로 발전했습니다.
Bullseye 공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조 아닐까합니다…
대략 시골에서 모를 다 심어갈때즈음… 좋은 소식 한번 기대해봅니다^^^
Bullseye 는 데비안 11 안정판의 코드명입니다.
===> [0]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21/04/msg00011.html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20/12/msg00001.html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출처: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21/06/msg00000.html (5일전 소식)
7월 17일부터 full-freeze 들어간다는 소식 전합니다.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이 글을 끝으로 제가 우분투 18.04 에서 데비안으로 갈아타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어요.
정치적 망명 (개인적이므로 세부내용 생략합니다)
크롬북에서의 리눅스 지원 베타딱지 종료.
데비안 11 황소의눈(bullseye) 공표 소식 출처를 남깁니다.https://www.debian.org/News/2021/20210814
참고문헌:
감사합니다 ^^^
소여물 황병희 드림
user499
8월 19, 2021, 9:43오전
12
데비안으로 갈아타시면 아래 링크에도 글 남겨 주셔요. 지금은 거의 조용한 곳.
이 글타래에다 제가 우분투 18.04 에서 데비안으로 갈아타는 글을 명시하였기에,
그냥 갈아엎으면 아니되고, 반드시 옮겨야 할 중요한 몇가지 자료가 있습니다.
GnuPG 키
Emacs 설정 파일 ~/.emacs ~/.gnus
데스크탑 도우미 파이썬 스크립트들 ( #/usr/bin/env python3 로 시작)
한글 입력기 나비(nabi)
한글입력기 나비가 X11 프로그램이라서
상관없습니다.
차차 조금씩 X11 → Wayland 로 나아갈테니
이렇게 하더라도
클라우드(GCP) 와 Gitlab 의 CI/CD 설정에 사용된
서비스 설정환경은 바로 실제 농장업무와 관련이 있기에
데스크탑 환경만… 단계적으로 바꾸어볼거에요…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user499
8월 23, 2021, 1:12오전
15
Bullseye 가 데비안 11의 다른 이름인데 진짜 Bullseye 사진을 함께 보내주셨네요
와 크롬북 드뎌 데비안 설치 성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