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ro-dock 설치하고 실행하면 maintenance 옵션이 자동으로 붙는 경우가 있지요
문제는 그 maintenance(preference)창을 끔과 동시에 다시 또 그 창이 뜬다는건데요
더군다나 프로세스를 계속 생성하는 황당한 오류가 있네요
구글링을으로 알아보니 .config/cairo-dock의 current theme 디렉토리를 지우라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 안의 launcher 디렉토리만 다른 곳으로 옮겨놓고 지운다음에 다시 launcher 디렉토리를 덮어씌웠습니다.
그리고 cairo-dock을 실행시키고나서 options 에 들어간 경우는 apply를 누른다음 ok로 닫으면 저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apply 누르고 그냥 윈도우 상단의 창끄는것으로 껐더니 그 현상이 안 일어났던거 같네요.
또한 karmic koala beta에서는 기본이 toolbar로 인식 및 그 위치를 윈도우 최대화시에도 덮지 않게 되어있는데 그것도 option에서 설정할 수 있더군요. 화면 작은 노트북에서 밑이 dock있는 곳이 최대화로 안채워지니까 화면을 너무 좁게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