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네이트 아이디 입니다 doemdlfks

-_- 저에게 개인적으로 말씀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말씀 하시 바랍니다…

저에게 화나신 분들? 있으신듯 합니다… 이유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오해를 말이죠…

전화로 말씀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 하세요…

죄송하지만 제가 일이 바빠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혹시 사회생활 하시나요???
같은 말이라도 어다르고 아다르다 하죠…

그냥 느낌상 사회생활 하시면 고생하시겠네요

그리고 님에게 화난건 없습니다

바쁘시군요… ㅎㅎ;; 그럼 아이디만 등록 해 놓고 계세요… 제가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불만은 없는데 한글 맞춤법은 좀 신경 써서 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맞춤법을 잘 못지키는 경우도 많지만(저를 포함해서), 너무 심각하게 맞춤법을 안 지키게 되면 글의 내용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읽고 한 번 더 머릿속에서 프로세싱을 해야하는 불편함도 있고요.

잘 모르신다고 해도 적어도 노력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외 오타도 좀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 이 포럼에 오타대마왕이 서식하고 계시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 :mrgreen:

ㅎㅎ 제가 국민 학교 5학년에 한글을 배웠네요 ㅎㅎ 그때서야 가야 거여 배워서 그래요 ㅠㅠ… 그래도 많이 는거랍니다…(한국에서 자랐으니 어릴때 가정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한? ㅎㅎ 대충 그렇네요…)

ㅎㅎ 제 블러그 가보시면 알것지만 어떤 분들은 소설 가 되것다고 하시더라고요 -_-;; 진짜로 들은말… ㅎㅎ;; 꿈을 너무 다양 해서 작성 하다 보니 완전 소설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quote="pcandme":34d2502d] 사실 이 포럼에 오타대마왕이 서식하고 계시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 [/quote:34d2502d]
ㅎㅎ 제가 5살 때 한글을 배웠어요 ㅎㅎ 그때서야 국민교육헌장도 외었답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10원씩 받고 발표도 했더랍니다. (한국에서 오래전 자랐으니 어릴 때 가정교육으로 한자/붓글씨 교육도 함께 받았답니다. ㅎㅎ 대충 그러네요.)

ㅎㅎ 제 글 타래 보시면 알겠지만 어떤 분들은 오타대마왕이 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_-;; 진짜로 들은 말…, ㅎㅎ;; 맞춤법이 너무 다양해서, 많은 글타래를 작성 하다 보니 완전 오타대마왕이 되어 버렸네요…

P.S. : oklokl님의 글을 인용하여 변명 글을 써봅니다. :mrgreen:

[quote="강분도":1d4q4g8x][quote="pcandme":1d4q4g8x] 사실 이 포럼에 오타대마왕이 서식하고 계시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 [/quote:1d4q4g8x]
ㅎㅎ 제가 5살 때 한글을 배웠어요 ㅎㅎ 그때서야 국민교육헌장도 외었답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10원씩 받고 발표도 했더랍니다. (한국에서 오래전 자랐으니 어릴 때 가정교육으로 한자/붓글씨 교육도 함께 받았답니다. ㅎㅎ 대충 그러네요.)

ㅎㅎ 제 글 타래 보시면 알겠지만 어떤 분들은 오타대마왕이 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_-;; 진짜로 들은 말…, ㅎㅎ;; 맞춤법이 너무 다양해서, 많은 글타래를 작성 하다 보니 완전 오타대마왕이 되어 버렸네요…

P.S. : oklokl님의 글을 인용하여 변명 글을 써봅니다. :mrgreen:[/quote:1d4q4g8x]
아니 분도 님 이 글타래엔 왠일이셔요??? (정말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mrgreen: :mrgreen: :mrgreen:

아, 그리고 oklokl 님께 주제 넘은지는 압니다만 감히 한마디 더 드리자면, oklokl 님께서 진정 타인과의 소통을 원하신다면 부디 노력하시는 모습이라도 보이셨음 좋겠다는 겁니다.

눈에 띄는 맞춤법, 띄어쓰기 틀린 것이 너무도 많아서 글의 내용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면 그건 진정 소통을 원하는 사람의 자세는 아니겠지요.

다른 글타래에 보면, 인용이 글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하여 반대하시는 입장이라고 많이 써두셨는데, 본질을 흐리고 말고를 앞서 맞춤법 때문에 글의 본질이 무엇인지조차 파악할 수가 없다면 피차 대략 난감 아니겠습니까.

요즘 활발히 활동하시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oklokl 님의 이런 노력들이 단지 맞춤법 때문에 빛이 바래지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 넘은 조언을 드려봅니다. 모쪼록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

ㅎㅎ 오타 나고 뛰어 쓰기 하는건 역시 어렵더군요 글의 함정이기 하고요… 비틈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의사 소통 보다는 타인의 빈틈이나 어리석음을 노리는 것은 좀… 모세도… 말을 잘 못하셨다고 하시자나요… ㅎㅎ 모두 잘할순 없는듯 합니다… 저 역시 잘하는 것 있지 않을까요? ㅎㅎ 무적건 글을 오독 하는건 나쁜 습관 이라 봐요… 그거야 말로 타인을 배려 할줄 모를 것이라 될수 밖에 없는 오류를 범하는 것일수 있죠…

참 그리고 5살때 배운게 아니라 정말로 5학년때 배웠어요 ㅎㅎ 그때서야 해웠고요… 아직 까지 한글을 잘 못쓰네요 국민 학교 친구들은 다 알고 있어요… 거진말 아닙니다 5살때 한글을 깨우쳤다면 이렇게 한글을 잘 못쓰진 않을 듯 하네요… ㅎㅎㅎ;;

앞에 쓴 댓글은 저의 이야기이지 oklokl님 이야기가 아닙니다.
즉 오타에 대한 저의 변명이라니까요!

ㅎㅎ 강분도님에 대한 글 아니랍니다… ㅎ ㅎ 오해 하셨나 봐요 ㅠㅠ… 인용을 하지 않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오해 하셨으면 죄송 합니다…
설마 제가 강분도님께서 말씀 하셨는대… 다시… 덛글을 달지는 ㅎㅎ;; 아니에요…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솔직히 oklokl님의 글을 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타도 오타지만, 혼자만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을 때가 많다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물론 느낌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전에 글에 올리셨던, "수동으로 뭔가를 한다" 라는데, 수동으로 뭔가를 한다는 말을 무지 많이 쓰는데,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저번에, 검색툴에 대해서 물어 볼때, 수동으로 해서, 검색화면을 찾았다 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수동의 의미가 파악이 안됩니다.
남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을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quote="oklokl":1sahzus6]ㅎㅎ 오타 나고 뛰어 쓰기 하는건 역시 어렵더군요 글의 함정이기 하고요… 비틈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quote:1sahzus6]
여기 포럼에서, oklokl님이 어떤 분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oklokl의 실수에 대해서 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하는 분은 없습니다. 단지, 맞춤법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고, 글을 올릴 때, 좀 더 신경써서 글을 적어 주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글을 읽고 나서, 무슨 글을 읽었는지 의미 파악이 분명하지 않으면, 글을 읽는 입장에서도 별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맞춤법은 말하는 것이랑 틀립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시대에 유명한 두 사람 이야기를 들겠습니다. (로마인 이야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

"율리어스 시저" 그리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이 두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시저는 당대의 유명한 정치가죠. 그리고 유명한 웅변가입니다. 그리고 문장가이구요.
거의 화술에 대해서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남긴 연설문도 그렇고 (연설문의 경우, 즉흥적인 것이 많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켰습니다.), 남긴 문학작품들(많은 작품들을 남기진 않았지만, 갈리아 전기 등이 있습니다), 도 명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사람은 타고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천부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현재 잡스나, 알 고어 처럼 말을 무지 잘하는 사람이죠.

반면

키케로라는 사람은 당대 유명한 법률가이고, 정치가 입니다.
그렇지만, 키케로는 법정에서의 엄청난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가로는 별로 였다고 합니다.
왜냐, 키케로는 말을 잘 못합니다. 연설…네. 형편없었던 것으로 사료에 적혀있답니다.
그렇지만, 법정에서, 키케로는 시저보다도 더 우월하고 멋진 변호문을 남겼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가 작성한 글을 읽고 또 읽고, 그리고 고치고 고쳐서,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었고,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법정에 섰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아무런 퇴고를 거치지 않고, 법정에 섰다면, 지금의 위대한 키케로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건
누구나 맞춤법에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글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맞춤법 검사기가 잘 구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조금 더 노력해 주시면, 힘드시겠지만, 잘 찾아 보시면 맞춤법 검사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저를 포함해서) oklokl님의 글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맞춤법의 문제를 떠나서, 한가지 예절에 해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quote="oklokl":1sahzus6]의사 소통 보다는 타인의 빈틈이나 어리석음을 노리는 것은 좀… 모세도… 말을 잘 못하셨다고 하시자나요… ㅎㅎ 모두 잘할순 없는듯 합니다… 저 역시 잘하는 것 있지 않을까요? ㅎㅎ 무적건 글을 오독 하는건 나쁜 습관 이라 봐요… 그거야 말로 타인을 배려 할줄 모를 것이라 될수 밖에 없는 오류를 범하는 것일수 있죠…[/quote:1sahzus6]

모두 의사 소통을 하고 싶어합니다. 왜 다른 유저들이 타인의 빈틈이나 어리석음을 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좀 이외입니다. 맞춤법의 문제는 빈틈이나 어리석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말의 경우 정말로 아 다르고 어 다를 수 있습니다. oklokl님의 의견이 이상한 방향으로 타인에게 전달 된다면, 본인은 물론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것이 아닐지라도, 남이 오해를 하게 만들었다면, oklokl님의 잘못도 있는 것입니다.

이건 또한, 배려의 문제와도 다른 것입니다.
oklokl님이 난 늦게 한글을 배워서 한글을 잘 못 쓴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자랑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떠나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건 본인이 스스로 고쳐가야 할 문제입니다. 어찌보면 나쁜 습관이죠. 맞춤법을 틀리는 나쁜 습관입니다. 노력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이미 성인이시고, 본인의 글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나서 한번 재 검토를 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글을 올리고 나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맞춤법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워드프로세서에서 작성한 다음( 그래도 어느 정도 검사 툴을 제공하니까요) 포럼에 복사를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igenjin 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지만,

요컨대, 제발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달라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꼬투리 잡고 뭐라 할 생각은 없고요.

[color=#FF0000:1beudfs0]전 이용을 하시면 -_- 기분 나쁘다고 적어 놨습니다 ㅎㅎ 확인 하시고요 절대 인용 하지 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인용 하시면 저에게 모욕 적이고 제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의 저의 정의 이자 첫번째 규칙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규칙에서 벗어 난 상태에서 저에게 말씀 하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 실수이며 실제로 기분 나쁘게 되는 것중 하나 입니다… 글에 대해서 하나 하나 지적 하셨는대 전 율리시져 던 시더 동생 머가 되었던 라폴레옹이 되었던 존경 하는 분은 예수님 외에 없습니다 참고 해주시고요… ㅎㅎ 제가 잘라서 그런것 아니라 당대의 위인들 전 인정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것 또한 개인 적인 것이죠…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내용과 벗어난 내용은 저에게 아무런 가치를 알수 없습니다…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잘 아시리라 생각 하지만… 타인을 비방 하면… 아무말이나 또는 ‘라가’ 라고 하거나 비판 하면 상대는 기분 나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렇지만 말이죠…(이부분 또다시 인용 하지 않으실 바랍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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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을 보면 본인들의 실수는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는 보지 못하더군요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자신들의 실수는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 만을 트집 잡는 형태를 예수님의 비유에서 나온답니다… 찾아 보시고요… 글쓰신 것에 사실 하나 하나… 오독 한 부분을 지적 하려고 하였으나… 저 역시 구차니즘이고 ㄱ렇게 해서 이해를 시킨다고 하여도 이해 할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줄입니다… 그리고 전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개인 적인 감정이있으신 분들은 네이트나 전화로 대화 하자고 한 것이죠 더도 들도 아닙니다 ㅎㅎ;; 전 그냥 단순한 아저씨 입니다… 더도 들도 아니고요… 여기에 글을 쓸사람은 많아도 저에게 직접적으로 자신의 요지와 저의 상관 관계를 정확 하게 발키실 분은 없더군요…(전 성격상 남의 트집을 잡는 건 안 좋아 합니다 그 사람이 트렸던 말건 말을 걸어 넘어 트리던 말던 말이죠… 맞고 말아요… 어릴때 부터 그랬답니다 ㅎㅎ 맞기도 하고 발도 많이 발폈죠… 성격상 내성적이라서요… ㅠㅠ 피해 망상.?)

예수님 말씀 중에 남을 비판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있답니다 그 부분도 잘 살펴 봐주세요… 비유 적으로 써 있답니다…

전 여기 포럼 모든 분들을 존중 하고… 모든 분들에게 신중 합니다… 이점 양자 해주시기 바랍니다… 즉 제 글을 타인을 비판을 비판 하고자 쓴 글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오해 있으면 죄송 합니다… 저 역시 성질리 좀 까칠 해서요 ㅎㅎ;; 성질라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진정성 면에서도 그렇고요… 타인의 글을 비판 하고 비판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글에 오류이며 자신의 정의에 대한 오류 이기 때문입니다… 오해해 소지가 있는 글들은 항상 전 지우거나 수정 하거나 한답니다…[/color:1beudfs0]

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 블러그에 오시면 -_- 제가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대충 감을 잡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글들을 전부 다 읽어 보시고… 판단 해주실 바랍니다… 좀 많긴 하지만 읽어 볼만은 할듯 합니다… 어떤 사람을 상상 할때 아주 기초 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대충은 알아 봐야… 인용을 하더라도 인용이 가능 한것이죠… 인용이란 건… 굉장히 신중 해야 합니다… 덛글을 달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읽어 보시고 인용 하시면 제가 그때는 허용 하도록 하죠… 천 페이지가 넘긴 하지만 짧은 편이라 근방 읽을수 있을듯 합니다 맘만 먹으면요…

제 블러그를 공개 한 것은 이미 알분들은 다 알고 있었고… -_- 추적 까지 해서 알필요는 없다 생각 하여 올려 놨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싸이 월드 처럼 도토리 모으고 관리 해주는 그런 블러그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블러그랍니다… ㅎㅎ 오해 없길 바라며 이글도 적습니다…

아 그리고 말씀 하신 분은 포럼 자꾸 글 달지 마시고 직접 네이트 친추 하셔서 저에게 말씀 하세요 쪽지 주시면 제가 켜고 있겠습니다…

;)

저 역시 타인의 맘을 상하게 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그런 실수 하는 것 자체가 싫어요…

위의 빨간 글씨로 쓰여진 글에 대하여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써보면

"인용을 하기 마십시오. 내 글에 대한 나의 규칙은 내 맘대로입니다. 내 규칙을 따르지 않을 사람은 내게 댓글을 다는 등의 짓거리는 하지마십시오.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실수를 하는 것이니 내게 글 쓰고 싶은 분은 자신을 실수를 해결하고 나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십시오.(예수가 하라고 했던 것처럼)
그리고 비판은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니 날 비난하지는 마십시오. 내 글의 오류나 잘 못은 내가 알아서 열심히 잘 수정하니까요."

내가 한 정리가 대충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 다음 얘기를 하려면 먼저 상대의 글의 의미를 잘 알아야하니…

ㅎㅎ 정리를 잘해주시는 군요 하지만 아쉽게 아닙니다… 그렇게 제가 말하진 않았죠… ㅎㅎ 역시 제가 글을 못쓰나 보나 봐요 글을 이해 못시키는 ㅠㅠ…

저의 뜻과 의미는 포괄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정리 할수 없습니다… (제가 힘들게 말을 하지 않죠 저렇게 많이 쓸필요도 없고요 정리 해주신 것 같이 짧게 쓰고 말죠…
구찮게 제가 저렇게 길게 쓸수 밖에 없는 이유가… ))
)
)(
예수님의 비유란 직접 보셔야 알수 있는 것이고요… 참고 자료 이죠…

서로 다른 나라 말을 하니 저와는 그 이상의 대화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이만 줄입니다.

단어는 많은 뜻을 내포 하고 있죠…

그런 것 같이 다른 나라 말이라고 말씀 하시는 건… 좀… 단어에도 다양한 뜯을 내포 하고 있더라고요… ㅠㅠ…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oklokl님이 쓰신 글 중에 보면 인용은 안 쓰시겠다고 글만 옮겨와서 쓰신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끌어오는 행위’가 아니라 "인용"이라는 기능을 이용한 것이 기분이 나쁘셨다는 이야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인용"이라는 기능을 아무리 꼼꼼히 살펴봐도

[quote:1areevxm] [/quote:1areevxm]
글의 주변에 테두리 하나 친 것 밖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것 같은데, 저 위의 테두리 모양새에 기분이 나쁘셨던 것인지요?

'인용’이라는 기능을 절대 쓰지 말자고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모두가 편하게 느끼고 편하게 쓰고 있는 기능을 내가 싫다는 이유로 아무도 못 쓰게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