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계열의 라이브DVD --> Sabayon 4.0 설치 기념 스샷

그동안 전투에 도전하였지만 emerge 한번 못 해 보았다고 우는 소리했던 하노스입니다.

젠투 계열이지만 우분투보다 편한 배포판 Sabayon 이 크리스마스에 최신버전 4.0을 Release 했습니다.
(이곳 인터넷이 느려 어제 다운받는 것만 이틀 걸렸네요.)

오늘 설치해 본 느낌은 "젠투 계열도 편할 수 있구나" 였습니다.
편하지만 진정한 젠투는 아니지요.

만약 진정한 젠투를 원하시면 사바용 자체의 패키지 관리툴을 사용하지 않고 emerge를 사용하여 젠투리눅스로 탈바꿈 시킬 수 있습니다.

젠투에 도전하고 싶은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좋은 배포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젠투 emerge … 젠투 매니아는 좋다고 하던데… 전 이거 하다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 많고 인내심 많은 사람이나 가능한 것 같아요.)

[color=#0000FF:254b2ppb]추가:
원래 기본이 KDE 인데 저는 우분투에 익숙해서 Gnome으로 설치했습니다.
KDE를 설치해서 스샷을 올려야 사바용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건데 아쉽군요.
사바용의 KDE는 쿠분투 같지 않게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라이브DVD로 부팅해서 느껴본 게 전부라 확신할 수 없지만… :mrgreen: )[/color:254b2ppb]

Gentoo 도 좋고 Sabayon 도 좋치만 웬 월요일에 출근 하셨나요?
혹시 emerge 하러… :mrgreen:
토요일 근무하고 월요일 놀지 않나요?

P.S. : 스샷은 기대 하지요 ^^

[quote="강분도":124f25rh]토요일 근무하고 월요일 놀지 않나요?[/quote:124f25rh]작년 6월부터 근무했는데 일년 동안은 일요일 근무하는 대신 금요일과 토요일이 휴무입니다.
이곳은 중국이라 주5일 근무한다고 하네요. 덕분에 개업가에 취직하고서도 일주일에 2일이나 쉬고 있습니다. ;)

오호라, 이런 게 있었군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quote="하노스":1hc2tiq0](그런데… 젠투 emerge … 젠투 매니아는 좋다고 하던데… 전 이거 하다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 많고 인내심 많은 사람이나 가능한 것 같아요.)[/quote:1hc2tiq0]
물론 emerge… 미쳐버릴만 합니다. emerge가 내뱉는 그 섹쉬한 메시지들을 보고 있노라면 충분히 미칠만 하죠. 하앍하앍… :twisted: :twisted: :twisted:

[quote="pcandme":czh0a02g]
emerge가 내뱉는 그 섹쉬한 메시지들을[/quote:czh0a02g]
앞뒤 빼고 이부분만 읽고 헉 했습니당… :-)

헛… 이거 뭐죠???

예쁜데요??? 8-)

사바용을 사용해보니 우분투와 별 다를 것이 없더군요.
아마도 이미 우분투로 충분히 만족해서인지 다른 배포판으로의 전향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그래서 KDE나 체험하기 위해 KDE로 재설치했습니다.
역시 그래픽은 KDE가 더 화려하군요.
하지만 이미 Gnome에 익숙해져 다른 환경으로 갈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다는… ^^

어쨌든 스샷 추가로 올립니다.

저도 끊임없이 다른 환경을 알아보고 있지만 역시 GNOME의 우분투 조합에 너무 익어서 그런지 다른 것을 쓸 수가 없더군요…(라기보다 이것도 리눅스고 저것도 리눅스인데 아무렴 어떠랴?-_-:slight_smile:

KDE3도 써봤고 GNOME도 써봤지만 KDE4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버려서 익히는게 막막하더군요=_=a

스샷만 보면 KDE 3.5.x대 인 것 같군요.

Sabayon 4.0에서는 아직 KDE 4.x대를 채용하지 않은 듯…

[quote="pcandme":2ur6fliz]스샷만 보면 KDE 3.5.x대 인 것 같군요.[/quote:2ur6fliz]맞습니다. 3.5.4인가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