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peasy 1.0 설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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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1000h에 easy peasy 1.0 배포판을 깔아봤습니다.
뭐… 다른건 아니고, 우분투 넷리믹스 버전을 아수스 eee의 하드사양에 맞게
잡아놓은 이미지 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ubuntu-eee라고도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문제는
오픈오피스의 버전 문제로 패키지를 임의로 삭제와 재설치를 해야하는것(해결)과
이미지 설치가 자동실행되는게 기본설정으로 잡혀서 부팅할 때마다
설치를 한다고 뜨는 문제로 startup을 손봐야한다는 것(해결),
기존 방식대로는 한글키 설정이 안된다는 것(미해결),
그리고, 다른 파티션에 설치된 xp가 클릭만으로 마운트가 안되는 문제(절반의 해결?)
가 있습니다.

어쨌든 설치하고 만져보다가 스샷 한 번 찍어봤습니다.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좀 불만은… 왜 ‘바탕화면’ 이런 식으로 한글로 디렉토리명이
바뀌게 만들었는가 입니다. 가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콘솔모드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이라서 디렉토리에 접근을… ;;;
나름대로 생긴 노하우는 일단 영문판으로 설치를 하고 이후에 한글로 셋팅하면서,
디렉토리명을 바꾸겠느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이전대로 사용하겠다고 클릭하는…)

^^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쓰기엔 불편하던가요?

우분투 리믹스는 넷북을 위한 배포판입니다.
easy peasy는 이 우분투 리믹스를 eee 넷북 하드사양에 맞게
만들어진 배포판입니다.
결국은 넷북용이라는 뜻인데…
실재로 10인치 모니터를 들여다 보면서 뭔가 멋진 작업을 하고 싶지만,
10인치는 결코 그런 작업들을 하기에 만만한 사이즈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기능상으로는 데스크탑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할 수는 있지만…
넷북의 특성상 문서작성하고, 이미지를 간단히 편집하고,
무선 인터넷이 되는 지역에서는 웹서핑을 하고… 휴대용이라는 측면들이 부각되는데,
이런 작업들을 중심적으로 본다면, 우분투 리믹스 배포판은
아주 잘 만들어진 배포판입니다.
좀더 사용하고 다음에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죠. :)

아참… easy peasy 테마 색깔은 메론색깔과 비슷한데,
처음 부팅할 때 이 색상은 아주 보기 좋습니다. :)
부팅할 때 나오는 색깔이라, 색상캡쳐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