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 건의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 과거에 우분투를 사용하다가 윈도우7이 SP1으로 올라가면서 더욱 더 돌리기 힘들어져서 다시 우분투로 돌아온 유저입니다… 과거에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워낙 윈도우를 많이 사용해서 아직도 우분투에는 문외합니다…(그렇다고 윈도우도 그닥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

우분투로 돌아오게 된 것 중 또 하나는 EBSi가 실버라이트를 지원하게 된 점도 있습니다 :) 여하간 우분투에서 실버라이트 버전으로 인강을 듣고 있는데, 문제는 EBSi가 액티브X 버전에만 배속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사용할 때마다 참다가 결국 어제 그냥 EBS에 직접 건의해보았습니다.
[url:165an7oi]http://about.ebs.co.kr/kor/organization/talk?cmd=view&talkId=31568&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pageNo=1[/url:165an7oi]

그런데 EBS측의 답변을 보면 볼수록 왠지 좀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이 자꾸 드s네요… 저만 그런가요…;

EBS뿐 아니라 공공성 증대해 달라고 민원 넣으면 돈타령을 자주 하더군요.
처음부터 공공성을 고려하여 제작하였다면 훨씬 더 경제적이었을텐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quote="cogniti":3mrcy5lr]EBS뿐 아니라 공공성 증대해 달라고 민원 넣으면 돈타령을 자주 하더군요.
처음부터 공공성을 고려하여 제작하였다면 훨씬 더 경제적이었을텐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quote:3mrcy5lr]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부터 잘못만들어 놓고 이걸 고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라는 무책임한 태도는 보기 안좋더군요…

[quote="cogniti":2xv5rrtg]EBS뿐 아니라 공공성 증대해 달라고 민원 넣으면 돈타령을 자주 하더군요.
처음부터 공공성을 고려하여 제작하였다면 훨씬 더 경제적이었을텐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quote:2xv5rrtg]

서비스 제작자 입장에서 조금 말을 드리면 조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더라고요.
congniti 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공공성-접근성을 고려하여 제작하면 제작하고 수정하는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서비스 기획에서 예산을 줄이고 줄이고, 제작기간을 줄이고 줄이고, 인력을 대충 대충 뽑고… 이런현실속에서
최초 버전에서는 공공성, 접근성 자체를 고려 하지 않고 제작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말그대로 "제 날자에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돌아만 가는 서비스를 런칭하는것이 목적" 인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마케팅비용과 비효율적인 지출등을 줄이면 제법 덤벼볼만 할텐데
많은 결정권자들은 아직까지 "공공성/접근성" 보다는 "마케팅, 조직관리"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이고요. :(

그래도 다행히 요즘은 스마트폰에 태블릿피씨, 맥의 선전등으로 몇년전보다 상황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공공성/접근성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했던 곳보다는 저희같이 최소한의 도리(?)는 지킨 곳들이 늦게나마 빛을 보는 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 갈길이 먼것이 아직 현실입니다.

궁금한게, EBS 현재 소유/지배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국가가 지분을 갖고 있나요?

[quote="blueruin":21c563pw][quote="cogniti":21c563pw]EBS뿐 아니라 공공성 증대해 달라고 민원 넣으면 돈타령을 자주 하더군요.
처음부터 공공성을 고려하여 제작하였다면 훨씬 더 경제적이었을텐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quote:21c563pw]

서비스 제작자 입장에서 조금 말을 드리면 조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더라고요.
congniti 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공공성-접근성을 고려하여 제작하면 제작하고 수정하는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서비스 기획에서 예산을 줄이고 줄이고, 제작기간을 줄이고 줄이고, 인력을 대충 대충 뽑고… 이런현실속에서
최초 버전에서는 공공성, 접근성 자체를 고려 하지 않고 제작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말그대로 "제 날자에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돌아만 가는 서비스를 런칭하는것이 목적" 인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마케팅비용과 비효율적인 지출등을 줄이면 제법 덤벼볼만 할텐데
많은 결정권자들은 아직까지 "공공성/접근성" 보다는 "마케팅, 조직관리"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이고요. :(

그래도 다행히 요즘은 스마트폰에 태블릿피씨, 맥의 선전등으로 몇년전보다 상황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공공성/접근성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했던 곳보다는 저희같이 최소한의 도리(?)는 지킨 곳들이 늦게나마 빛을 보는 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 갈길이 먼것이 아직 현실입니다.[/quote:21c563pw]

그렇군요… 이미 MS 소프트웨어 위주의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성된 우리나라에선 매우 힘든 일이군요…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보군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인것 같네요 :)

[quote="tuberosity":2ck08k27]궁금한게, EBS 현재 소유/지배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국가가 지분을 갖고 있나요?[/quote:2ck08k27]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국가가 일부는 아직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저런데에서 영상 재생소스 공개하고 개발해라 하면 문제가 발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