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손에 안익어서 포기해버렸습니다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영 ~ 노력해도 손이 느리고 버벅되네요.

포기한 결정적 사유는 덩치만 늘어가는 확장기능에 비해 정말

나한태 필요한 기능이 있는가? 뒤돌아 생각해 보니 거의 없더군요

Emacs 제대로 쓰시는분들 너무 부럽지만

욕심없이 vi만 쓰기로 해야겠습니다.

저도 emacs는 포기했습니다. 좋아보이긴 한데 적응이 잘… 게다가 vi가 워낙 편하고 손에 익어놔서리.

아래 그림 참고로 하시길.

전 이제 이맥스를 잘쓰는 사람이 있기나 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걸 잘 쓴다는건 도대체 어떤 경지인건지 감도 안오구요…

elisp 를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그냥 C-x C-f 만 잘 다루는 초보가 하늘의 끝을 보지 못하는 느낌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