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gin으로 몇달간 재미좀 붙였지만 다 부질없는짓이란걸 오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macs 는 X를 안뛰운 콘솔용으로만 찬양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데탑은 역시 Vi !!
Plugin으로 몇달간 재미좀 붙였지만 다 부질없는짓이란걸 오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macs 는 X를 안뛰운 콘솔용으로만 찬양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데탑은 역시 Vi !!
흠… 전운(?)이 감도는군요…
Emacs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사실 Emacs도 그런 분들이 좋다구 입에 침 이 마르도록 듣다가 배웠지만 …
막상 몇달 만지고 놀다보니 X가 있다면 구지 Emacs안에서 모든걸 다할려는 원초적인 능력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도구는 손에 맞는 것을 쓰면 되니까요.
그래서 저도 닥치는대로 Vi, Emacs, nano(…), gedit, kate, 메모장(…) 등을 난잡(?)하게 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EMACS 좋아욧!!! =.=
라기보다는
Gedit 가 진리 +_+
nano로 회귀…
nano가 짱이라능!
이라지만 전 gedit만 씁니다.
TeX 편집에는 통합 환경을 만들수 있는 Emacs가 그만이더군요.
Vi는 텍스트 문서 편집 하나는 최강이죠.
결국 용도와 취향 따라가네요.
[quote="pcandme":2jdfy3ag]흠… 전운(?)이 감도는군요… [/quote:2jdfy3ag]
연아짱 효과로 평화로운 날이 한동안 지속될거 같아요 ^^;
그 와중에 MBC는 장악당했습니다(쓴웃음)
[quote="포풍저글링":3eyasqyv]그 와중에 MBC는 장악당했습니다(쓴웃음)[/quote:3eyasqyv] 예상했던 일이지만…
아직도 기쁨이 사라지지 않는… 계속되는 감동의 순간인데…
군사정부나 MB정부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더군요. ㅠㅠ
… Gedit와 EditPlus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