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3 파일시스템을 ntfs로 바꾸는 방법이 있나요?

[img:3f7f9i3z]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20903_73/verdandy3_1346654413380xqwOF_JPEG/3.jpg?type=w740[/img:3f7f9i3z]

160G 하드를 윈도우 OS드라이브(C, 31G 중에서 26G 사용)와 데이터 드라이브(D, 128G 중에서 90G 사용)로 나눠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그런데 우분투 12.04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어찌된 일인지 D드라이브의 데이터 저장 섹션(90기가 분량)이 모두 NTFS에서 ext3로 바뀌어버렸습니다.(lost+found라는 폴더 1개만 남아 있음)

ext2fs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OS의 다른 컴퓨터에 외장하드처럼 인식시킨(SATA 도킹스테이션에 하드 끼워 사용) 다음 내용을 확인해보니 폴더 안에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당황스럽네요.(우분투에서 읽으면 덩어리 크기가 90G인데 다른 컴(XP)로 가져가 ext2fsd 볼륨매니저로 보면 84G로 나옴.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음)

하지만 원인이 뭐였는지, 뭘 실수했는지보다 우선은 저 안에 있는 데이터를 최대한 안전하게 복구하고 싶습니다. 요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 많이 좋아져서 로우포맷된 데이터, 겹쳐쓰기된 데이터만 아니라면 거의 다 복구가 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만약 D드라이브의 파일형식을 강제로 NTFS 형식으로 전환시킨 다음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될까요? 그런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fdisk와 gparted라는 프로그램이 이런 용도로 쓰는 것이 맞는지요?)

  • 관련 이미지가 업로드되지 않아 네이버 컴초모 카페에 올린 같은 내용 글로 링크 겁니다. 질문 이해에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url:3f7f9i3z]http://cafe.naver.com/dowajo/535226[/url:3f7f9i3z]
    (오전에 올렸다 삭제한 글에서는 잘 되던데 이상하네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photorec이라는 프로그램을 써봤었는데 파일 시스템 종류와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복구를 원하는 파일 종류 - 이미지, 동영상 … - 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http://www.cgsecurity.org/wiki/File_For ... y_PhotoRec http://www.cgsecurity.org/wiki/PhotoRec

아마도 크기가 차이나 보이는것은 유니트(계량단위)때문인 것 같습니다.
90GByte는 83.81GiByte이거든요.

[quote="마잇":1hjzghzv]photorec이라는 프로그램을 써봤었는데 파일 시스템 종류와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복구를 원하는 파일 종류 - 이미지, 동영상 … - 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http://www.cgsecurity.org/wiki/File_For ... y_PhotoRec http://www.cgsecurity.org/wiki/PhotoRec[/quote:1hjzghzv]

프로그램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좀더 찾아보니 평판이 TestDisk와 R-Studio 두 개로 압축되더군요. Final Data는 별로라고 하고. Photorec이 바로 TestDisk의 자매 소프트웨어인 것 같습니다.

[quote="protochaos":r9kwfr48]아마도 크기가 차이나 보이는것은 유니트(계량단위)때문인 것 같습니다.
90GByte는 83.81GiByte이거든요.[/quote:r9kwfr48]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1G=1024mb 1mb=1024kb 구조는 저도 압니다만, 우분투에서는 90G로 읽히는 게 왜 윈도우로 가니까 84G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우분투에서는 90G 덩어리 중 6G 사용, 84G 사용 가능으로 나오고, 윈도우xp에서 ext2fsd로 읽은 그 덩어리는 83.9G 중 1.49G 사용, 82.4G 사용 가능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단순한 2진법 차이 때문은 아니죠.

최초 NTFS 파일 형식 D드라이브는 128G 중 90G를 사용한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우분투는 정확히 데이터가 저장된 그 분량(90G)을 독립 파티션으로 바꿔 선을 그어놓고 나머지 38G에 자리를 잡아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건 저질러보고서야 알았네요. 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았았던지, 그런 점을 주의하라는 포스트는 검색 중에 접하지 못했습니다.

[quote="베르단디":1twizdb8][quote="protochaos":1twizdb8]아마도 크기가 차이나 보이는것은 유니트(계량단위)때문인 것 같습니다.
90GByte는 83.81GiByte이거든요.[/quote:1twizdb8]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1G=1024mb 1mb=1024kb 구조는 저도 압니다만, 우분투에서는 90G로 읽히는 게 왜 윈도우로 가니까 84G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우분투에서는 90G 덩어리 중 6G 사용, 84G 사용 가능으로 나오고, 윈도우xp에서 ext2fsd로 읽은 그 덩어리는 83.9G 중 1.49G 사용, 82.4G 사용 가능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단순한 2진법 차이 때문은 아니죠.

최초 NTFS 파일 형식 D드라이브는 128G 중 90G를 사용한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우분투는 정확히 데이터가 저장된 그 분량(90G)을 독립 파티션으로 바꿔 선을 그어놓고 나머지 38G에 자리를 잡아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건 저질러보고서야 알았네요. 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았았던지, 그런 점을 주의하라는 포스트는 검색 중에 접하지 못했습니다.[/quote:1twizdb8]

설치할 때 디스크 파티션을 어떻게 할건지 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윈도우즈와 같이 설치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윈도우 파티션을 ext3 형식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단지 윈도우즈 파티션 크기를 줄여서 우분투를 설치할 공간을 만들게 됩니다.

설치 프로그램의 문제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렇게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quote:dpczeedi]설치할 때 디스크 파티션을 어떻게 할건지 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윈도우즈와 같이 설치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윈도우 파티션을 ext3 형식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단지 윈도우즈 파티션 크기를 줄여서 우분투를 설치할 공간을 만들게 됩니다.

설치 프로그램의 문제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렇게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quote:dpczeedi]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도 많은 사람이 쓰는 OS인데 그래야 정상이겠지요. 다만 유의해야겠다 싶은 사항이 한 가지 있는데, 디스크 파티션 설정할 때, 다른 설치 안내 포스트들을 보고 따라하면서 저도 /, swap, /home을 하나하나 수동 설정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끙끙대다 결국 자신이 없어서 수동설정을 포기하고 뒤로가기 해서 윈도우와 동시 설치 옵션으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어떻게인지 그 전에 시도하던 설정메뉴가 반영이 되었나 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는 듯한데(검색을 해보니 동일한 현상을 보고한 유저가 있긴 하네요.) 초보자가 접근할 때 발생 가능한 오류 패턴을 설치 경로에서 예방 제거하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저와 동일한 현상(우분투 설치시 NTFS > ext3으로 파일형식 변경)을 경험한 유저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url:pkli4syv]http://jakes.tistory.com/312[/url:pkli4syv]

[quote="베르단디":10d3qavv][quote="protochaos":10d3qavv]아마도 크기가 차이나 보이는것은 유니트(계량단위)때문인 것 같습니다.
90GByte는 83.81GiByte이거든요.[/quote:10d3qavv]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1G=1024mb 1mb=1024kb 구조는 저도 압니다만, 우분투에서는 90G로 읽히는 게 왜 윈도우로 가니까 84G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우분투에서는 90G 덩어리 중 6G 사용, 84G 사용 가능으로 나오고, 윈도우xp에서 ext2fsd로 읽은 그 덩어리는 83.9G 중 1.49G 사용, 82.4G 사용 가능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단순한 2진법 차이 때문은 아니죠.

최초 NTFS 파일 형식 D드라이브는 128G 중 90G를 사용한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우분투는 정확히 데이터가 저장된 그 분량(90G)을 독립 파티션으로 바꿔 선을 그어놓고 나머지 38G에 자리를 잡아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건 저질러보고서야 알았네요. 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았았던지, 그런 점을 주의하라는 포스트는 검색 중에 접하지 못했습니다.[/quote:10d3qavv]

우분투에서는 파티션 설정 시 설정된 모든 값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MS-윈도우 계열은 파티션 설정 시 설정된 값의 일부분을 시스템의 숨김 영역으로 설정하고 이 부분을 실 사용량에서 제외합니다. 이 숨김 영역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다른 운영체제 등에서 건드린다면 MS-윈도우는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경우처럼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