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사용하려다 gg쳣습니다;

윈도우야 이미 데탑으로 돌리고 있어서 놋북에 리눅스 설치하려 했는데 gg입니다;

오라클 설치하다가 진짜 죽도밥도 안되는거 보고 윈도우나 써야하는 운명인가 보다 싶더군요;

우분투는 아닌 우분투의 변형 배포판인 민트를 설치했었는데

오라클 설치한다고 삽질하다 밤샐뻔 해서 학원에서 진짜 고생을 한걸 생각하면…

순서지켜가면서 하면 문제없이 잘된다고 하지만…뒤져서 나온거 해봤는데 에효…

전에는 그런거 안하고 그냥 순수하게 os로서 사용하다보니 게임 외엔(아 뱅킹이나 쇼핑도) 외엔 힘든게 없었는데

정작 개발 공부를 하다보니 더 쥐약이 되고 있습니다; 임베디드쪽이나 안드로이드 개발엔 더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아니 오라클 설치가 윈도우에 비해 초고난도를 요구하는게 힘겹더군요.

한동안 다시 미뤄야겠습니다;

수업따라가기도 바쁜데 os로 삽질하는건 한동안 지양을…

우분투 12.04나, 지금은 지원이 끝났지만 우분투 10.04는 설치가 보다 쉽다고들 하네요~

아무래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다 보니 조금 친절하지 못한 점은 있죠.
그닥 불편을 호소하지 않으니까요.
우분투가 많이 퍼지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편리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피드백으로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서버관련 제품들은 매니악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라클을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이시라면 잘 아시는 OS로 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음… 하루라…

해킨에 리테일 설치한게 6일 밤낮…
아이폰에 xe 설치한게 3일… 거기다가 gd라이브러리 붙이는데 약 54일…

윈도우2000 베타 나왔을때도 대충 2주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쉽게 되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요…

[quote="loscane":2n2odvl0]우분투 12.04나, 지금은 지원이 끝났지만 우분투 10.04는 설치가 보다 쉽다고들 하네요~[/quote:2n2odvl0]

더 검색을 해봐야하는 걸까요…으음…

그렇게 찾아 헤매도 잘 안나오던데…

민트와 우분투는 다를 거 없는데도 10g xe 설치할 때 저장소 넣는거 죄다 에러가 나더라구요ㅠㅠ

그거부터가 막히니…

[quote="tinywolf":3m0s8k9c]아무래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다 보니 조금 친절하지 못한 점은 있죠.
그닥 불편을 호소하지 않으니까요.
우분투가 많이 퍼지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편리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피드백으로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서버관련 제품들은 매니악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라클을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이시라면 잘 아시는 OS로 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quote:3m0s8k9c]

주 목적은 자바(웹 개발)긴 한데 db랑 연동이 필요하니까요. 설치만 하면 되는건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한번 하면 될거 같지만…

[quote="drake_kr":3tsrvn7p]음… 하루라…

해킨에 리테일 설치한게 6일 밤낮…
아이폰에 xe 설치한게 3일… 거기다가 gd라이브러리 붙이는데 약 54일…

윈도우2000 베타 나왔을때도 대충 2주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쉽게 되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요…[/quote:3tsrvn7p]

해킨은 원래 사용할 수 없는 컴에 사용하는거니까 그런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관이 없는거죠.

윈도우 95나 98 시절에도 꽤나 삽질을 많이 하기도 하고 저도 전에 다른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별 삽질은 다 했는데

(그래도 다 편하겐 했지만)

os도 아니고 윈도우에선 버튼 한번 누르면 끝나는 건데 너무나 복잡하게 되어있는거 같아서 그러는겁니다.

적당하면 모르겠는데 좀 심각하게 너무나 많은 절차를 요구하고 그걸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되지도 않는건…

아니, 오라클이 자기네 제품이 데비안 계열에서 잘 돌아가도록 지원하지 않는다면,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고, 그걸 "리눅스 쓰려다 gg 친다"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좀… 남들이 해킨하느라 삽질하는 건 당연하고, 자기가 오라클을 데비안 계열 마이너 배포판에 설치하려다 잘 안되는 건 리눅스 문제라는 건지? 잘 모르는 생초보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요.

오라클을 쓰는게 중요하다면 거기에 자기 개발 환경을 맞춰야지요. 오라클이 직접 내놓는 리눅스 배포판은 시험해보셨는지? 버츄얼 박스에 깔아서 해보면 될 텐데요.

데비안이야 자기네가 재배포할 권한도 없는 독점 소프트웨어 지원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지요. 그럴 바엔 FLOSS 대안을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는 거고, 그 결과 mysql이나 postgresql 쓰면 지금도 충분히 쉽고 편합니다. 오라클이 꼭 필요한 사람은 거기에 맞는 배포판을 자기가 "찾아" 쓰는 거고요.

http://www.oracle.com/technetwork/artic ... 45247.html

oracle database linux 로 구글링하니 위에서 세번째로 나오네요.

[quote="mete0r":e79ec84u]아니, 오라클이 자기네 제품이 데비안 계열에서 잘 돌아가도록 지원하지 않는다면,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고, 그걸 "리눅스 쓰려다 gg 친다"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좀… 남들이 해킨하느라 삽질하는 건 당연하고, 자기가 오라클을 데비안 계열 마이너 배포판에 설치하려다 잘 안되는 건 리눅스 문제라는 건지? 잘 모르는 생초보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요.

오라클을 쓰는게 중요하다면 거기에 자기 개발 환경을 맞춰야지요. 오라클이 직접 내놓는 리눅스 배포판은 시험해보셨는지? 버츄얼 박스에 깔아서 해보면 될 텐데요.

데비안이야 자기네가 재배포할 권한도 없는 독점 소프트웨어 지원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지요. 그럴 바엔 FLOSS 대안을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는 거고, 그 결과 mysql이나 postgresql 쓰면 지금도 충분히 쉽고 편합니다. 오라클이 꼭 필요한 사람은 거기에 맞는 배포판을 자기가 "찾아" 쓰는 거고요.

http://www.oracle.com/technetwork/artic ... 45247.html

oracle database linux 로 구글링하니 위에서 세번째로 나오네요.[/quote:e79ec84u]

글을 너무 까칠하게 쓰시네요.

어폐는 무슨 어폐가 있나요. 지금 당장 사용하기 힘들어 미룬다고 한 것일 뿐인데.

전 리눅스 문제라고 한 적도 없고 어려워서 지금은 gg를 치고 나중에 여유로울때 해본다고 썼습니다.

해킨에 대한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특정 os이고 특정 하드웨어에서만 돌게 만든 제품인데(범용성도 아닌) 그걸 호환안되는 곳에 트윅을 해야지만 하는 걸 할때 당연히 삽질을 하다고 가정하고 하는거죠.

전 그정도까지의 삽질은 안했지만 리눅스 설치할 때 삽질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은 학원이 오라클로 나가는 바람에(ocp수업도 아닌데) mysql을 생각을 못했다는 점이군요.

원래 말투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글을 쓸 때 말도 줄여서 쓰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충고라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서 건지?라고 들으면 과히 기분은 안좋거든요.

http://docs.oracle.com/cd/E19474-01/821 … clevm.html

질문!
리눅스를 사용하려다 gg쳣습니다;
라는 제목을 보고…
gg 무슨 뜻인지?

쳣습니다? 쌍시옷받침 쓰는게 맞겠죠? 참고로 세벌식 쓰면 쌍시옷받침 편하게 칠 수 있어요.

[quote="세벌":23q5m7jo]질문!
리눅스를 사용하려다 gg쳣습니다;
라는 제목을 보고…
gg 무슨 뜻인지?

쳣습니다? 쌍시옷받침 쓰는게 맞겠죠? 참고로 세벌식 쓰면 쌍시옷받침 편하게 칠 수 있어요.[/quote:23q5m7jo]
앗! 한 발 늦었다!
저도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gg’가 뭐지?"
그래서 물으려고 했더니 세벌 님이 먼저 물으셨네요?
설마 상스러운 말은 아니겠지요? ^^

하하하

gg의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Good Game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유행하던 시절에 게임 막바지에 승패가 거의 결정 날 경우
패자가 '이제 끝이네, 좋은 게임이었소’하는 의미로 Good Game을 치고 나가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말이 자주 사용되면서 GG라는 약자로 대신하는 유행이 번졌죠.
그래서 전국에 방송되는 게임 리그 중에도 선수들이 싸우다가 진쪽에서 채팅으로 "gg"를 치고 나가고
아나운서들은 일제히 "G~G~~!!!"를 외쳐서 게임이 끝났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채팅창에 'gg’를 쳤다’는 말은 무언가의 싸움에서 졌다는 표현으로 와전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냥 ‘끝났다.’ '포기했다.'는 의미로 스타를 안해봤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전 왠지 그냥 gg라고 달랑치고 나가는 것은 건방지고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 보여서
예나 지금이나 게임이 끝날 때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는 편인데.
이게 또 LoL에서는 욕먹을 일이 되더군요. 그래서 LoL은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둬버렸…

요즘 온라인 게임들은 예의, 도덕은 찾아볼 수도 없고 레벨이 정의고 삭막하고…
그래서 과거에 유명했던 패키지 게임들을 주얼로 구입하거나 고전게임 모임에서 다운받아 즐기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게임을 즐길 시간은 줄어드네요. (발더스게이트 주얼 포장도 뜯지를 못하다니…)

세벌식은…익히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서 ㅠㅠ

지금 배워서 두벌식만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

오타도 많이 나고 그러지만 익숙한 걸 바꾸기란 쉽지가 않네요.

게다가 지금 영문 각인 키보드라 세벌식을 연습하기란 더 힘들고…

근데 오라클 10g express 어디서 다운로드 받으셨어요?

이미 오라클에서는 지원이 끝나서 다운로드 링크를 삭제했는데요?

그리고 혹시 32비트 배포판 쓰시나요? 아님 64비트 배포판 쓰시나요?

님께서 쓰시는 환경이 어떤 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