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인텔 아톰 세다트레일...그리고 GMA 3600 그래픽

출시 된지 1년이 다 되가도록…
리눅스쪽에서 여전히 재대로 지원이 안되고 있고…(물론 포팅된 드라이버가 6월에 올라왔지만 설치하려면 좀 귀찮죠…성능도 구리고…)
GMA500이 걸어온 길을 보면 앞으로도 별 기대는 안하는 게 낫고…
수 많은 안드로이드용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GPU인데…도대체…
이미지네이션 이 넘들은 뭐하는지, 인텔은 왜 수수방관하는지…열받아봐야 나만 피곤하고…

윈도우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윈도우7쪽은 드라이버가 2번 업뎃되긴 했지만…여전히 DX10.1은 지원하지 않는 그냥 무늬만 드라이버…

윈도우8은 CP때부터 꾸준히 지적되어온 스타일 UI앱과의 충돌…(앱 실행시키면 그냥 PC 먹통됨)
윈도우8 정식출시이후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것 보면 드라이버의 문제가 확실한데…
윈도우8 드라이버 소식은 아직도 깜깜 무소식…
그나마 클로버트레일이 같은 GPU를 사용하니 언젠가는 윈8용 드라이버 나오겠지하는 희망이라도…

고민…닝기리 PC바꿀까?..

악마의 유혹 : 바꿔 바꿔~~!..아이비도 있고 트리니티도 있고…누르면 팍~뜨는 게 요즘 PC 야!! .바꿔버려~!
천사의 만류 : 작고 조용하고 밥도 거의 안 먹는 귀요미를 왜? 인터넷 쓸만하고 1080P도 돌리잖아…

결론…내년 13.04에서도 귀찮게 하거나…12월까지 윈도우8 드라이버 안나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이유 : 쿨러라고는 하나도 없는 드래서 이 완벽한 무소음 PC…이거면 충분해…모니터나 터치로 바꾸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