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은 아니고.. 버그도 아닌 기능! gnome-commander 폴더명 끝에 ~ 쓰면 안보임!

gnome-commander 에서 폴더명을 만들 때, 끝에 ~ 를 넣으면 폴더가 안보이는군요.
노틸러스등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틀림없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다른 도구로 폴더이름 끝에 ~ 를 넣고 만들어도 gnome-commander 에서는 못읽습니다. 졸지에 숨겨져있는 폴더가 되는거지요~

Ubuntu 8.10, gnome-commander 1.2.6 환경입니다.
(안만들어진 줄 알고 한참을 찾았더랬습니다… 아… 짜증나.)

<원제는 팁은 아니고 버그임! 이었는데… 원 기능이 그렇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우분투 8.10, 노틸러스 2.24.1 에서도 같은 현상이네요.
숨김 파일 보기 설정을 해줘야 보입니다.

mc나 터미널에선 잘 보이는군요.

전 노틸러스가 숨김해제로 설정되어 있어 몰랐습니다.

노틸러스에서도 안보인다면… 그렇다면 버그가 아닌 기능? 이 아닐지…? ^^

전 '우분투 8.10 + 노틸러스 2.24.1’를 쓰는데 끝에 ~를 붙여도 보이네요. 혹시 몰라 바탕화면에 만들어봤지만 그냥 보여요. 터미널에서도 그냥 보이는데 그놈커맨더에서는 안 보이네요. 8-)

백업 파일 생성할 때 뒤에 ~ 가 붙고
숨김으로 인식하길래
원래 그런건 줄 알았는데

[quote="coreanlibero":1e8m6r5e]전 '우분투 8.10 + 노틸러스 2.24.1’를 쓰는데 끝에 ~를 붙여도 보이네요. 혹시 몰라 바탕화면에 만들어봤지만 그냥 보여요. 터미널에서도 그냥 보이는데 그놈커맨더에서는 안 보이네요. 8-)[/quote:1e8m6r5e]

[quote="bluelenz":1e8m6r5e]백업 파일 생성할 때 뒤에 ~ 가 붙고
숨김으로 인식하길래
원래 그런건 줄 알았는데[/quote:1e8m6r5e]
그렇군요! 그냥 바탕화면에서도, 노틸러스에서도 처음 생성했을 때에는 보이는데 '새로 고침’을 하면 사라지네요. 터미널에서는 원래 보이는군요… /boot/grub/menu.lst~ 뭐 이런 파일들도… 8-)

  • 해보니 앞에 .이 붙은 파일들도 노틸러스에서 최초 생성했을 때에는 보이고 '새로 고침’하거나 다른 위치에 갔다가 오면 사라지는군요.

앞뒤로 # 붙은 파일들도 안보일까요? :)

[quote="joo8111":y3l0yx0e]앞뒤로 # 붙은 파일들도 안보일까요? :)[/quote:y3l0yx0e]
Emacs 버퍼 파일(?)이 그렇죠. 터미널에서는 잘 보이던데… ㅎㅎ.

그 emacs 파일들도 보이더군요.
노팉러스 옵션에 보면 ‘숨김/백업 파일 보기’ 라고 되어있는걸 봐서는 정상적인 동작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리눅스 백업파일에는 원래 이름 뒤에 ~ 를 붙여야 한다던가 하는 규칙이 있나요?
아마도 gnome 환경에서만 그런 것 같은데 다른 환경에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디렉토리나 파일네임 끝에 ~ (딜트) 가 붙은것은 그놈에서 백업파일을 의미 합니다.
히든 속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놈 환경에서 그러 합니다.

리눅스 콘솔에선 디렉이나 파일이름 앞에 . 이 숨는 속성을 가지지요
버그 아니고 기능 입니다.

~ 가 붙던 . 이 붙던 속성은 644 일반 파일 속성인데…
~(딜트)는 그놈상에서 . 은 콘솔상에서 일반적으로는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강분도님 고맙습니다.

그랬군요.
애초에 그런 뜻이 있었던것이군요.
근데 굳이 안보이게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아~
추가로.
잘못 쓰신 것이겠지만… 확인차원에서 바로잡습니다.
~ 는 Tilde 입니다. 굳이 발음을 비슷하게 적자면 ‘틸더’ 정도일텐데, 우리 나라에선 보통 '틸드’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 심심하시면 네이버 발음을 들어보실까요? (근데 이거 리눅스에서도 들리는지…? 지금 윈도우라서…)

http://endic.naver.com/endic.nhn?docid=1168730#

틸드의 번역으로 우리말인 '물결표’를 쓰지 않는 이유는, 틸드는 포르투갈, 에스파냐말 낱글자 위에 쓰이는 기호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워낙 이름이 있는 고유명사격이니 굳이 바꿀 이유도 없을 뿐더러, 우리네 물결표(∼) 는 줄임말 등을 표시할 때 쓰는 것이니… 쓰임새나 뜻이 완전히 다르기에 바꿀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quote="nemonein":21v8lrft]근데 굳이 안보이게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quote:21v8lrft]
앞에서 말햇듯이 그놈에서 백업파일 표시 입니다. gedit 로 문서를 수정하면 백업으로
같은 이름의 : 문서~ 수정 전의 파일하나를 백업 합니다.

[quote="nemonein":21v8lrft]아~
추가로.
잘못 쓰신 것이겠지만… 확인차원에서 바로잡습니다.
~ 는 Tilde 입니다. 굳이 발음을 비슷하게 적자면 ‘틸더’ 정도일텐데, 우리 나라에선 보통 '틸드’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quote:21v8lrft]
The tilde (~) (/ˈtɪldə/ or /ˈtɪldeɪ/)
키보드 키 이름 문제 같은데 (슬러시키, 백슬러시키 ,앳키,하이픈,콜론 …)
저도 발음에 문제 삼지는 않는데 보통 세계 유저들이 스페니시, 라틴 발음으로 정한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돼지꼬랑지" 라고도 한때 호칭 했는데 ~ 키가 사실 위에 ~ 이거죠 유닉스/리눅스에서 개인 계정을 나타내는 키 입니다. (물결표, 줄임표가 사실 아닙니다.)
제가 오타 대왕이지만 오타친건 아니였습니다… 그리 부르고 있어서 저도 그리 부른거지요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7E

ㅎㅎ

제가 오타라고 말씀드린 것은 ‘딜트’(틸드가 아니고…)라고 쓰셨길래 그랬던 겁니다.
디귿과 티읕이 교환되었길래… 타자를 치다보면 가끔 그런 무의식적인 교환이 일어나죠.
세벌식은 그런 일이 좀 줄어든다고 하긴 하던데 말이죠.

(혹시 라틴권에선 딜트라고 읽나요??)

[quote="nemonein":f8n2t3r7]ㅎㅎ

제가 오타라고 말씀드린 것은 ‘딜트’(틸드가 아니고…)라고 쓰셨길래 그랬던 겁니다.
디귿과 티읕이 교환되었길래… 타자를 치다보면 가끔 그런 무의식적인 교환이 일어나죠.
세벌식은 그런 일이 좀 줄어든다고 하긴 하던데 말이죠.

(혹시 라틴권에선 딜트라고 읽나요??)[/quote:f8n2t3r7]
아 제가 착각을 딜트요
전 틸트가 아니라고 하시는 줄 ㅋㅋ
딜트는 오타 라기 보다 치매 성 입니다…그리고 전 사실 오타 마왕 입니다 … ;)

이거… 공연히 올렸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놈커맨더 설정부분을 살펴보다보니 ~, bak 파일을 보이게, 안보이게 하는 설정이 있군요.
팁도 아니고, 버그도 아니고… 그야말로 작은 기능 하나였는데 제가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krusader 에서는 잘 보이는 것이 그놈커맨더에선 안보이니…

nemonein님의 글 본문 뿐만 아니라 그 아래 많은 댓글들이 달리면서 이 글타래 자체는 유용한 정보로써의 기능을 가지게 되었으니 공연히 올리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노틸러스와 Krusader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요~ :)

.으로 시작하는 폴더와 파일들은 홈폴더 아래에 자잘한 설정들로 사용되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안보이게 처리되는 것으로 어딘가에서 본 것같습니다.
실제 파일들은 숨김이 아니지만 숨기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는 것이겠지요.
오래전부터 그렇게 암묵적으로 사용되어 온 것같습니다.

~이 끝에 붙는 파일들은 앞에서 말씀하신대로 백업 파일들입니다.
윈도우즈는 .bak를 붙여서 주로 사용하지요.

그놈의 노틸러스에서는 [Ctrl+H]로 숨김을 보이거나 감출 수 있네요.
제 홈폴더에는 .으로 시작하는 설정이 너무 많아서 기본대로 그냥 감추고 씁니다.
간혹 설정 편집할 때나 파일 열기에서 [Ctrl+H]눌러서 보이게 하고 선택합니다.

저도 윈도우즈 사용하던 시절에는 폴더에 내가 허락하지도 않은 파일들이 생기는 것에 정말 민감해서 숨김파일도 다 보여서 지워가며 사용했었는데요.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점차로 무심하게 바뀌더군요.
‘뭐 필요하니까 생기는 거겠지’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