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notebook 등과 PC의 subsystem 들이 GNU/Linux에서 어덯게 동작하는가를 보여주는 web site가 있네요. Debian과 Free Software Foundation이 공동 운영한다고 하고, 올해 초에 출범해서 아직 데이터가 매우 빈약하지만, 참고가 되는 경우가 있을 듯합니다. notebook 사기 전에 한번쯤 체크해 봄직하군요. 세월이 가면서 좀더 충실한 데이터베이스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url:3qru7d1a]https://h-node.org/[/url:3qru7d1a]
역시 짐작했던 대로, video와 wifi가 지뢰밭입니다. video는 어느 정도 제조사를 가리면 해결될 것도 같은데, wifi는 완전히 지뢰밭이로군요. 매장에 전시 모델이 있으면, live Ubuntu USB를 한번 꽂아보고 사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될 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