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gtk3

최근에 주분투 14.04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일부 유틸에서 툴바 아이콘이 죄다 크게 표시되는 것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구글에서 툴바 아이콘 속성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 적용해 보니 gtk2 유틸은 적용이 되는데 gtk3 유틸은 안되더군요.
libreoffice처럼 옵션에 툴바 아이콘 크기 설정이 있으면 좋은데 gtk3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작은 유틸은 대책이 없더군요.

원인은 바로

https://developer.gnome.org/gtk3/stable ... icon-sizes

개발자가 아이콘 크기 속성을 폐지해 버리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큰 사이즈만 써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지들 마음대로 속성을 폐지하고 하필 기본 값은 또 크게로 설정을 해놓은 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꼼수로 아이콘 폴더 이름을 바꿔서 해결하긴 했는데 사용자의 선택권을 마음대로 뺏어가는 짓이 M$를 닮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놈에게 짜증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