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리눅스 깔면 노트북 A/S 불가" 출처 : 베타뉴스

[url:fp9btilh]http://www.betanews.net/article/367054[/url:fp9btilh]

ㅡㅡ; 큰일났네요. 제 노트북 어떻게 고치죠? ㅋㅋ…기본 탑재된 비스타 버려부렸는데…ㅠㅠ

제 노트북 광학드라이브가 고장인데 설치된 운영체제가 리눅이라 거부 한다니…

설마 한국에서도 이짓꺼리하면 아마 센터에서 승질 폭발할듯 합니다.

낼 용산가서 어찌 될까 함 봐야겠네요.

ㅡㅡ; 거기 직원이 리눅스 땜에 광학드라이브 고장났다고 하는 어이없는 발언하면 싸다구 100대 날려버릴껍니다.
ㅋㄷㅋㄷ 농담.

근데 이건 작년 기사인데… 지금도 저런지 궁금하군요.

전 개인적으로 기사의 내용도 그렇지만 저 사이트에 달린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지만 이미 너무 오래전 글이라 답글을 달아도 별 의미가 없는게 아쉽네요. 댓글중에 뭐 소프트웨어 문제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지금은 저 사이트 (enterprise.linux.com) 자체가 없어진듯 하지만. 하지만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보니 이런게 나옵니다.

http://dturnbull.newsvine.com/_news/200 ... load-linux http://www.theinquirer.net/en/inquirer/ ... p-warranty

특히 두번째 기사를 보면 소프트웨어랑은 상관없는 하드웨어 고장이었는데도 AS를 거부한 모양이군요.

근데 출시 OS가 아니면 AS안된다는건 뭡니까. -- 깔려있던 윈도우즈 XP홈 지우고 XP 프로를 깔았다거나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해도 A S안해주겠군요, 그럼. --

그럼 하드디스크를 떼고 가져가면 되겠군요.

참, 어이가 없네요~~ 다른 노트북 업체들도 그럴지…

국내에서는 노트북과 OS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저런 짓(?)도 가능한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조립식이 아닌 벤더 제품 데스크탑도 저런 경우가 허다하죠. 원래 설치된 OS가 아니면 마치 HDD 케이스 까서 안되면 AS 불가인 것과 마찬가지로 AS를 거부하는…

하나의 부품처럼 보아서일까요…

아무튼 어서 빨리 다양한 운영체제들이 보급되어 저런 만행(?)은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제 노트북이 Thinkpad 인데요, LCD에 불량화소 같은 게 있어서
용산 서비스 센터를 갔어요.
제 노트북은 리눅스가 기본이고 윈도우즈는 안 쓰지만
깔아 놨었거든요. 심심해서 그냥.
그런데 서비스 센터에서 로그인 비밀번호를 적으라고 하더라고요.
좀 그랬지만 윈도우즈 비밀번호 적어 주고 왔네요.
윈도우즈 들어가서 프로그램 돌려서 불량화소 확인하려면
필요하다네요.

하드웨어 문제는 라이브 시디 같은 걸로 부팅해서 확인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은데…

A/S가 극악이라는 한국 후지쯔에 메인보드 이물질 문제 때문에 A/S를 맡긴 적이 있었습니다만 노트북의 OS가 우분투라고 해서 수리를 거절하지는 않았습니다.(미쿡 제품이라는 이유로 처음엔 거절 당했죠.) 다만 테스트를 위해서 로그인이 필요했는데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줘도 로그인을 하지 못하시더군요-_-;; 그때 이외에는 저런 사례는 별로 없었습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소프트웨어 문제때문에 A/S를 찾을 것 같지는 않네요-_- ;;분명 OS와 관계없는 하드웨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