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마우스커서 옮기면 끝의 한글자가 복사돼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점이 고쳐졌군요.
그동안 몇몇 패키지에서 나비로는 정상적인 한글입력이 불가능하여 어쩔 수 없이 ibus를 써왔는데,
더 편해진점이라 못느낀건지 몇일전에야 알게됐네요.
전 KDE 프로그램에서 글자 입력 중 마우스 클릭을 하거나 메뉴의 단추를 누르거나 하면 마지막 글자가 없어지더군요.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마우스커서 옮기면 끝의 한글자가 복사돼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점이 고쳐졌군요.
그동안 몇몇 패키지에서 나비로는 정상적인 한글입력이 불가능하여 어쩔 수 없이 ibus를 써왔는데,
더 편해진점이라 못느낀건지 몇일전에야 알게됐네요.
전 KDE 프로그램에서 글자 입력 중 마우스 클릭을 하거나 메뉴의 단추를 누르거나 하면 마지막 글자가 없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