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s 입력기 전환시 나오는 창 때문에 짜증난다면

아래 내용은 http://ubuntu.or.kr/wiki/doku.php?id=ibus 에다가 정리해두었습니다.

iBus를 사용하다 보면 한영 전환시에 갑자기 화면 가운데에 입력기 목록 창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게 사람 시선과 키보드 포커스를 뺐어 버려서 오히려 너무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iBus가 입력기 전환키(한영키 등) 누르고 특정 시간 동안 있으면 입력기 목록 창을 보여주도록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시간이 짧아서 입력기 목록이 뜨는 경우가 너무 자주 발생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해결책은 이 시간을 아예 길게 늘려버려서 웬만하면 목록이 안뜨게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입력기를 사용하시는 분은 차라리 빨리 목록창이 나오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영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안나오는게 낫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dconf-editor 로 dconf-editor 설치 후 실행.
desktop → ibus → general에서 switcher-delay-time이 기본 400으로 돼 있는데 이를 1000(1초) 등 더 긴 값으로 설정해준다.

제가 습관적으로 400ms 이상 shift-space를 누르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1000(1초)로 지정했더니 입력기 목록창이 안나옵니다.

PS>
참고로 테스트 해보니, 아예 0으로 지정해서 일관성있게 항상 창이 나오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사실 사람을 진짜 짜증나게 하는 것은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비일관성이라…

좋은 팁이네요.
전환할 때마다 나온다는게 누구 발상인지… 영어권 얘들은 그걸 몰라요.
저것들도 영어 / 숫자 바뀔때마다 강제적으로 나오게해서 겪어보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