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Developer Forum 2011에 다녀왔는데, Canonical booth를 보니 반갑더군요.
Canonical과 ubuntu 두 단어로만 booth를 꾸며놨는데,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사진기 연결이 귀찮아서 묘사로만 대신합니다. )
영어가 능숙치 않아서 booth에 앉아있던 외국인과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 했습니다.
그냥 우분투 좋다고 응원만 해주고 왔네요.
Intel Developer Forum 2011에 다녀왔는데, Canonical booth를 보니 반갑더군요.
Canonical과 ubuntu 두 단어로만 booth를 꾸며놨는데,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사진기 연결이 귀찮아서 묘사로만 대신합니다. )
영어가 능숙치 않아서 booth에 앉아있던 외국인과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 했습니다.
그냥 우분투 좋다고 응원만 해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