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6, 편히 잠드시길"…장례식 거행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 … 111020.htm

구글이 Gmail과 유튜브에서 지원을 종료하는군요. ^^;
지구상에서 IE6에 마지막에 사라지는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지도…

우리나라는? 이젠 육두문자를 넘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Wine 에서 IE7이상 버전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정말 필요가 없겠군요.

[quote="ratsbomb":2u6al6qr]구글이 Gmail과 유튜브에서 지원을 종료하는군요. ^^;
지구상에서 IE6에 마지막에 사라지는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지도…[/quote:2u6al6qr]

우리나라는 인터넷을 가장한 인트라넷을 사용중이며,

IE6 역시 웹브라우저를 가장한 인트라넷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라 보는게 맞겠죠.

내부망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어지간한일 없으면 안바꾸고 그냥 쓰듯 이놈의 ActiveX 기반 컨텐츠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IE6은 천년만년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게 모든 윈도우 + IE 계통에서 편했으면 MS에 대해 신나게 욕지거리를 퍼부어줄텐데, 따로 쓰는 비스타/윈도7 시스템에서도 웹서핑을 하려면 대체적으로 맥/리눅스와 같은 느낌을 받는걸로 봐서 요즘은 복지부동인 컨텐츠 제공자들에게 더욱 분노감이 느껴집니다.